
책은 행복문화연구원장인 저자가 제안한 행복을 찾는 방법서다. 저자는 행복의 길로 가려면 꼭 필요한 “반드시 가겠다고 다짐하는 서원과 행복을 향해 직접 움직이는 행원“이 필요하다고 한다. 책은 ‘나’와 다른 ‘너’를 인정하여 인연을 바꾸고, 나를 사랑하게 되는 길을 보여준다. 또한, 책은 거친 삶 속에서도 어둠이 아닌 빛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저자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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