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의회(의장 권영준)가 제9대 봉화군의회 출범을 앞두고 6·1 지방선거 당선의원 8명과 함께 지난 24일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사항 안내와 회기 운영계획, 의회 최초 개원일에 대한 토의 등 의정활동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협의로 진행됐다.
봉화군의회는 △가선거구(봉화·물야) 김상희, 이승훈 △나선거구(봉성·명호·재산·상운) 금동윤, 박동교 △다선거구(법전·춘양·소천·석포) 권영준, 김민호, 황문익 △비례대표(국민의힘) 김옥랑 8명으로 국민의힘 7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됐다.
봉화=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간담회는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함께 참석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사항 안내와 회기 운영계획, 의회 최초 개원일에 대한 토의 등 의정활동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협의로 진행됐다.
봉화군의회는 △가선거구(봉화·물야) 김상희, 이승훈 △나선거구(봉성·명호·재산·상운) 금동윤, 박동교 △다선거구(법전·춘양·소천·석포) 권영준, 김민호, 황문익 △비례대표(국민의힘) 김옥랑 8명으로 국민의힘 7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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