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7월 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7.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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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7월4일 월요일
(음6월6일 무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입이 문제이니 지퍼라도 채워야 하겠구나.

공연한 일에 참견함도 문제이고 상처 주는 말도 문제로다.

60년생

모아둔 업무나 일을 한꺼번에 처리코자 하니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구나.

이럴 땐 손오공의 분신술이 탐나는구나.

무리함은 경계하도록 하고 일의 경중을 따져 우선순위를 정해 처리하자.

72년생

그동안의 힘겨움이 물러가니 보상받는 느낌이구나.

경거망동하여 길함이 흉함으로 바뀌지 않도록 조심하고 신중하도록 하자.

84년생

만사가 귀찮고 허무감이 드는 날이구나.

맡은 일을 모두 팽개치고 땡땡이라도 치고 싶은 날이구나.

모처럼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 기분전환이라도 하면 좋겠다.

 

소띠
소띠

 

49년생

쉽게 얻는 것을 탐하지 말고 공직자는 비리를 탐하지 말라.

허황됨이요, 얻은 것 보다 더한 손실이 따를 것이니 자중하도록 하자.

61년생

참고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자기주장을 너무 강하게 하여 구설에 오르거나 비난받을 수 있으니 경계하라.

73년생

색정에 연루되면 매우 흉하니 조심하도록 하자.

욕심이 화를 불러오는 것이니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은 탐하지 말자.

85년생

사업자는 새로운 계약이 있거나 막혀있던 금전흐름이 개선될 운세이니 기쁘다.

사람과의 문제는 다소 불길하니 부정한 관계를 형성함은 조심하도록 하자.

남녀 간에 색정으로 인한 흉살이 우려되는 날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진심은 통하는 법이니 사람을 대함에 진심을 담아 응대하도록 하자.

당장은 모를 수 있으나 언젠가는 진심이 빛나리라.

62년생

가족들에게 다소 서운함이 있더라도 화합하고자 노력해 보자.

내 마음 같지가 않은 것이니 부족함에 서운한 감정은 내려두도록 하자.

74년생

복록이 따르니 영귀함이 느껴지는구나.

교만하면 길함이 오히려 흉으로 바뀌게 되니 순조로움 속에 흉함을 대비하라.

86년생

좋은 일에는 마가 끼게 마련이니 호운 속에 신중함은 잃지 말자.

생각지 못한 악재로 당황할 수 있으나 대처할 수 있으니 너무 힘겨워 말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중재자의 역할은 제대로 해보자.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보자.

63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해 서운함이 생기거나 속상할 수 있는 날이구나.

자신의 마음을 잘 알아 주지 못하거나 의사전달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구나.

75년생

이미지 관리에 신경 써보자.

머리를 손질하거나 패션에 신경 써서 자신감을 불어넣어 보자.

87년생

여색을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로인해 손재나 구설의 기운 강하니 스스로 방지함이 지혜로울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키다리 아저씨 역할은 하되 비난받을 일은 만들지 말자.

사소한 오해로 모두가 힘겨워질 수 있으니 오해받을 행동은 하지 말자.

64년생

사람의 인연은 만남이 있으니 이별도 있는 것이다.

지나간 인연에 연연하여 집착하지 않도록 하자.

집착은 새로운 것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붙잡아 두는 것이니 흉하다.

76년생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니 새로운 사업의 구상들과 접하게 되겠구나.

귀인과 함께해야 빛이 날 것인데 아직은 때가 이르지 않았다.

88년생

허영심의 발동은 문제를 야기하니 조심하도록 하자.

과한 지출로 큰 후회를 남길 수도 있으니 절제하고자 노력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웃자고 한말에 죽자고 덤벼드니 당황스럽구나.

농으로 한말을 진담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 오해의 소지는 만들지 말자.

65년생

답답함과 아쉬움이 늘어가니 한숨만 깊어지는구나.

가족들이나 주변 사람들로 답답한 마음이 깊어지는구나.

모두가 내 뜻 같지 않으니 너무 비난하지 말고 이해하고자 노력해 보자.

77년생

상황 판단에 다소 무리함이 따르겠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자신감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과신할 수 있어 조심스럽구나.

89년생

난처한 일이 발생하니 어찌할까 근심이 깊어지겠구나.

당장에 해결될 사안이 아닐 테니 때를 기다리며 은인자중의 시간을 보내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실속이 다소 떨어지는 날이니 힘겹구나.

시기가 아니니 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정진해가도록 하자.

66년생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 않아야 할 터인데 걱정이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남을 음해하고 있으니 언행을 주의해야 하겠구나.

78년생

자만심으로 인해 실패할 수 있으니 경계하자.

준비된 자만이 성취할 수 있으니 집중하도록 하고 겸허함으로 승부하라.

90년생

힘겹다고 쉬어갈 순 없으니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할 수밖에 없구나.

바쁜 일상이니 힘겹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감당해 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부부에게 경사스러운 일이 발생하거나 내 것을 내어주고도 아깝지 않을 운세이니 인간으로 인해 즐겁거나 기쁠 일이 있겠구나.

67년생

소인배는 흉할 것이고 대인배는 길하겠구나.

소인배와 함께 어울림도 흉하니 함께 도모함에 상대의 인격을 살펴보자.

백로야 까마귀 노는 곳에 어울리지 말라고 했느니.

79년생

주변에 시끄러운 분쟁이 발생해도 관여하지 말자.  

공연한 참견으로 인사 듣지 못하니 흉하기만 하구나. 

91년생

쟁투의 운세가 강하니 다투어 얻어야 하는 시기이구나.

과함을 경계하여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하다.

자칫 송사나 관재로 이어짐을 경계하되 스스로 물러섬은 없어야 할 것이다.

쟁투운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변화가 필요한 날이니 그동안의 방식에서 벗어나 발상의 전환을 가져보자.

패션이나 머리 스타일에도 변화를 가져 스스로 자존감이 높아지게 해보자.

68년생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 결단함에 무리가 오니 손실을 감수해야 하겠구나.

일을 처리함에 사사로운 정에 이끌리지 않도록 관리함이 필요하구나.

80년생

엇박자가 느껴지니 화합함에 쉽지 않은 행로이구나.

사람들과의 화합에 엇박자가 나거나 의견 충돌이 예상되니 힘겨울 수 있구나.

설득하고자 힘 써보고 중재자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겠구나.

92년생

주변에 적들에게 포위당한 형국이구나.

그동안 자신의 처신에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보고 새술은 새 포대에 담고자 노력하는 시간이 되자.

 

닭띠
닭띠

 

57년생

외출은 되도록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함이 좋을 듯하구나.

밖으로 나서는 발걸음이 무거우니 사고수나 사람과의 다툼 등이 걱정이로다.

69년생

자신의 의지만 굳다면 무엇이 문제인고.

힘겨움은 잠시 스쳐지나는 것이니 이 또한 지나가리라.

81년생

모두가 옳다고 하지만 자신의 판단에선 옳지 않은 일이라면 소신을 세워보자.

이익만을 앞세워 옳지 않은 것에 동참하지 말고 손실을 감안하더라도 올바름에 소신을 지켜보는 사람으로 거듭나자.

93년생

친구와 다툼이 있거나 평소 가까이 지내던 이와 반목할 수 있어 조심스럽다.

사소한 오해가 불러올 수 있는 문제이니 대화로 풀어가면 괜찮을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는 것이다.

스스로가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이니 버려야 할 것은 과감하게 버려보자.

70년생

우유부단함을 경계하여 기회를 놓치는 일은 막아보자.

생각이 너무 많아 그러한 것이니 단순함으로 승부토록 하자.

82년생

만방에 자신의 의지를 밝히니 큰 뜻을 품은 이는 세상 밖으로 나가겠구나.

작게는 집안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내세워 뜻을 이룰 수 있으리라.

94년생

함정이 도사리고 있음이니 방심은 금물이구나.

생각지 않은 악재를 만나거나 실패수가 있으니 신중하고 집중해야 할 것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간절한 소망이 있다고 결과로 이어지진 않는구나.

실망스러움에 힘겨워 할 필요는 없는 것이며 내일의 해는 내일 또 뜨는 것이다.

71년생

오지랖 넓은 행동은 이젠 그만하자.

남의 일에 괜한 간섭으로 비난받거나 휘말릴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83년생

땀의 대가를 깨달아 가는 시간이면 좋겠구나.

땀 흘려 얻는 결과물이야말로 진정한 기쁨을 주는 것이다.

땀의 대가, 노동의 기쁨을 배워가는 시간이 되어보자.

95년생

외모에 너무 신경 쓰다 보니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구나.

잿밥에 관심이 많은 당신, 중요한 것은 주어진 일에 충실함을 선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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