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 출생인 김 소장은 마산중앙고, 인제대 보건대학, 중앙대 예방의학과(석사)를 졸업하고 지난 2001년 5월 최초 임용된 후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 질병관리본부, 보건의료정책실, 건강보험정책국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의 현장지원반, 방역총괄반, 시설대응반, 재택치료기획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노력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
김대욱 소장은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오는 11일부터 읍면동 지소 방문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의 현장지원반, 방역총괄반, 시설대응반, 재택치료기획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노력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
김대욱 소장은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오는 11일부터 읍면동 지소 방문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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