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 ‘민생챙기기’ 본격 시동
조현일 경산시장 ‘민생챙기기’ 본격 시동
  • 김상만
  • 승인 2022.07.2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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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전담기구 신설 현판식
지역상품권·특례보증 확대 등
소상공인 지원·민원해결 센터
시민 고충 원스톱 처리 TF 신설
실시간 소통·여론 수렴 기구도
시민고충상담센터현판식01
경산시가 시민고충상담센터를 마련, 19일 현판식을 갖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민선8기 경산시 운영의 키를 잡으면서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분야가 주민 소통과 민생챙기기로 가닥을 잡고 있다.

조 시장은 취임 이후 확대간부회의 등을 주재하면서 항상 ‘시민소통’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시민 행복을 위해 뛰고 듣겠다는 시정운영 의지와 함께 시민들의 협조 없이는 경산시 발전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조 시장은 말로만이 아닌 실천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센터, 시민고충상담 TF와 뉴미디어 TF를 신설하고 19일 현판식을 가졌다.

시청 본관 3층에 설치된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로 심각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각종 애로사항과 민원사항 해결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액 지원 △경북 공공 배달 앱 지원 △방역물품비 지원 △새 바람 체인지업 사업 △손실보상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심화로 침체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행된 지역사랑상품권(경산사랑 카드) 발행을 150억 원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는 전년대비 105% 늘어난 것으로 지역 경제 활력이 기대된다. 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액을 14억 5천만원(전년대비 26% 증)으로 확대했다.

시민 고충민원을 ONE-STOP으로 처리하기 위해 시청 본관 1층 민원실 입구에 시민 고충상담 TF 팀도 설치했다.

고충상담 TF는 단순 상담을 벗어나 필수 현장 방문, 제도 개선, 발상의 전환, 고질민원 강력 대응, 사후 관리 등의 적극적인 민원 처리에 주안점을 두고, 이를 통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최근 늘어난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고충민원을 신속히 반영, 공동주택 관리지원 예산 6억 8천만 원(도비 4억 3천, 시비 2억 5천)을 추경에 증액 편성하기도 했다.

시민 중심 열린행정을 위해 신설한 소통전담기구는 또 있다. 뉴미디어 TF 팀으로 뉴노멀 시대에 맞아 시장과 시민 직접 소통 통로를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

SNS를 활용해 시민과 실시간 소통하며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경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할 방안을 모색, 쌍방향 소통을 강화키로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중심 행복 경산을 만들기 위한 조직 개편을 물론 시장을 비롯한 전 공무원이 한발 더 뛰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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