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7월 2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7.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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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7월28일 목요일
(음6월30일 임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요란한 가운데 실속은 없으니 허장 실세로다.

허세 부림은 경계하고 쉽게 얻고자 허욕을 부리지도 말고 분수를 지켜가자.

60년생

문서를 잃을 운세이니 사기나 눈속임을 조심하라.

생각지 않은 곳에서 당할 수 있으니 너무 과신하거나 믿는 것은 좋지 않다.

72년생

금전거래는 가까운 사람이라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으며

업체 간의 금전거래라면 문서로 확실하게 남기는 것이 필요하구나.

84년생

상대를 너무 믿음으로 인해 실수가 발생할 수도 있구나.

타인에 대한 신뢰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결정은 스스로 점검함이 옳을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이긴들 이득이 없으니 적당히 함이 좋겠구나.

오히려 인심을 잃으면 승자 없는 결과를 얻게 되리라.

61년생

주변 정리가 다소 필요한 날이구나.

인간관계의 복잡함이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정리할 부분은 정리하자.

73년생

혼자 독선이나 독단으로 일을 추진하지는 말자.

결과에 상관없이 구설을 가져오니 함께 일을 처리하고자 하라.

85년생

한 치 앞을 못 보는 게 인간의 삶이지만 시야를 넓게 보고자 하라.

당장의 결과에 연연해서는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으니 긴 안목을 가지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지연되던 일이 풀려가니 기분 좋은 날이구나. 

들뜸을 경계하여 경거망동하지 않도록 살펴 가자.  

기분 좋은 술자리가 실수로 얼룩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62년생

자신의 노력과는 달리 세상이 알아주지 못하니 힘겹구나.

꾸준히 정진함을 멈추지 않는다면 빛을 보게 될 것이니 정진함을 이어가자.

74년생

부부간에 근심이 발생할 운세인데 심하면 이별을 논하겠구나.

상대에 대한 신뢰 부족이 전체를 힘겹게 하겠구나.

진실을 말하고자 하고 늘 감추는 것 없이 진솔함을 유지해가자.

86년생

예상 밖의 변수로 당혹스러울 수 있구나.

생각지 않은 지출이나 경쟁자의 등장 등, 난감할 수 있는 변수에 대처를 잘해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으니 고민스러울 날이구나.

다소 과할 수 있으나 정도를 어긋나지 않는 것이면 받아들여보자.

63년생

계획에 없던 일을 행하게 되니 당황스러울 수 있구나.

세상만사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상황은 언제든지 바뀌는 것이니 담담하게 대처해가면 되리라.

75년생

자중하며 때를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얻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지만 지금은 성취가 쉽지 않으니 자중하라.

87년생

구설과 시비가 앞다투어 일어날 운세이니 조심스럽구나.

작은 것이라도 방심하면 구설로 발전할 수도 있으니 빠른 처리가 필요하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불필요한 고집을 부리게 되니 독선으로 비치리라.

자신의 생각이 옳더라도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귀 기울여보자.

64년생

원하지 않는 일에 휘말려 곤혹스러울 수 있구나.

의연하여 대처해가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니 강한 결기를 보여보자.

76년생

비교우위를 따지지 말라.

타인과 비교하는 행동은 매우 흉하니 가까이 지내는 사람을 타인과 비교하지말라.

상대에게 큰 상처를 남기는 행동인 것이다.

88년생

결실이 눈앞이나 서두름은 오히려 흉하게 될 것이다.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으니 과신하지 말고 서두르지 말라.

 

뱀띠
뱀띠

 

53년생

원하지 않은 인연이면 선은 지켜감이 좋으리라.

책임지지 못할 일을 욕심으로 행한다면 두고두고 발목 잡힐 수도 있을 것이다.

65년생

가벼이 움직이면 손실로 이어지니 신중하거나 은인자중하여 때를 기다림이 현명하리라. 

77년생

구설수가 우려되니 매사에 조심하고 신중하자.

무리하게 얻고자 행동함은 구설을 불러오니 순리에 따르도록 하자.

89년생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오니 실망스럽구나.

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니 너무 마음 쓰지 말고 다음을 기약해 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노력한다고 모든 일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잘 안될 수도 있으니 너무 실망 말고 다음을 기약하며 기도해가자.

66년생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 공명정대함을 잃으면 구설이나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사사로움에 현혹되지 않게 다스려가자.

78년생

파재의 운세이니 새로이 투자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구설도 따를 수 있으니 경거망동함을 경계하라.

90년생

표현력의 부족이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좋고 나쁨은 분명히 전달하자.

어정쩡한 모습으로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명확함이 필요하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깜박하여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늦을 수 있으니 일정을 먼저 체크해 보자.

생각이 많고 복잡하니 집중이 잘되지 않는구나.

단순하게 생각하도록 하자.

67년생

경쟁자가 발생하니 근심이로다.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되 이길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보자.

79년생

돌발 변수가 많을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생각지 않은 악재로 힘겨울 수 있지만 당황하지 않고 지켜가면 그 또한 지나가리라.

신념이 있다면 무엇이 막힘이고 문제일 것인가.

91년생

애정전선에 살짝 먹구름이 끼어드니 폭풍우가 우려되는구나.

이해와 배려코자 노력하고 자신의 주장만을 강요함을 조심하라.

사랑은 맹신이지만 상대가 지치면 모든 것을 잃으리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시작은 원활하니 끝이 다소 걱정이로다.

오전은 길하나 오후 들어 흉함이 찾아들 수 있으니 귀가는 서두르자.

68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서운함이 밀려드니 계절 영향인지 모를 일이구나.

괜한 일로 그동안 쌓인 서운함이 폭발할 수도 있는 날이니 스스로 다스려가자.

80년생

분수에 맞지 않는 욕심은 화를 불러오니 자제하고 양보하고 배려하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92년생

무난한 가운데 악재들도 상존하니 지금은 적극적 대처보다는 소극적 대처가 유리한 상황이니 너무 나서지 않도록 하자.

 

닭띠
닭띠

 

57년생

피할 수 없는 싸움이라면 도망치지 말고 정면 승부하라.

약간의 피해는 감수하되 지금은 싸워 이길 수 있으니 영광은 자신의 것이리라.

69년생

작은 투자로 큰 이득을 거둘 운세이니 기쁘도다.

자신의 것을 먼저 내어주고 더 큰 이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 더 많은 이득이 기대되니 베풂은 즐거이 행하라.

81년생

정도를 지켜가면 무탈할 것이나 스스로가 타인을 속이고자 노력하니 흉하구나.

거짓이나 가식으로 사람을 대한 것은 훗날 그에 따르는 대가를 치르게 되리라.

93년생

미취업자는 아직 쉽지 않구나.

당장의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계획을 세워 꾸준히 정진해 간다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미리 포기하는 것도 나쁘니 쉽게 포기하려 들지 말자.

 

개띠
개띠

 

58년생

자신의 진심을 몰라줌에 서운함이 밀려드는구나. 

인정받고자 행한 일이 아니니 너무 마음 쓰진 말자. 

70년생

근면 성실함으로 정진한 이는 얻음이 있으니 기쁨이로다.

꿈은 이루어지는 것이며 마음먹기 나름이니 용기 내어 임한다면 얻으리라.

82년생

왕성한 활동력이 넘치는 날이니 거침이 없구나.

너무 강하면 오히려 흉하니 의욕 넘침은 다소 조절함이 필요하리라.

94년생

콩밭에 가있는 마음을 바로잡아보자.

집중해도 승패를 장담할 수 없는데 엉뚱한 곳에 마음가니 문제로다.

산만하고 분산되는 정신을 한 곳으로 집중시켜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작은 일이 큰일로 발전하니 심한 경우 소송으로도 이어질 수 있구나.

빠른 해결이 필요하니 다툼이 있다면 빠르게 화해하여 풀도록 하자.

71년생

미련이 많으니 쉽게 정리하지 못하는구나.

사람과의 사이나 물건에 대한 것 등 만사에 미련이 많아 쉽게 정리되지 않지만 내려놓음으로 번뇌에서 벗어나 보자.

83년생

믿었던 이에게 실망할 수 있는 날이니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해보자.

바깥활동은 최소화함이 좋겠고 술자리 등도 자제함이 좋으리라.

95년생

남의 허물은 크게 보이지만 자신의 허물은 보이지 않는 법이다.

세상 사람들의 비난을 혼자만 모를 수 있으니 살펴 고쳐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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