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8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7.3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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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8월1일 월요일
(음7월4일 병술일)

쥐띠
쥐띠

 

48년생

자녀의 일로 근심이 깊어가겠구나.

당장의 해결이 쉽지 않으니 시간을 필요로 할 것이고 너무 관여함도 좋지 않다.

60년생

만사는 마음먹기 달린 일이니 부정적인 시각에서 다소 벗어나 보자.

부정적 관점을 가지면 늘 그런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니 긍정으로 임하자.

72년생

덕망을 쌓아가는 첫걸음은 나를 낮추고 남을 높여주는 것에 있다.

나서서 자랑하기보단 겸손하고 타인의 성과에는 진심으로 박수 쳐주자.

84년생

재물은 쫓아다닌다고 내 것이 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재물을 쫓다 소중한 것을 잃을 수도 있으니 적당히 함이 필요하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직관이 발달하는 날이니 자신의 판단을 믿고 행하여보자.

의견의 취합도 중요하지만 결정은 자신의 직관만을 믿고 따라가보자.

61년생

정면돌파가 필요한 시기이구나.

피한다고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도망가기보단 정면돌파가 오히려 나을 것이다.

73년생

지출이 과해질 수 있으니 검소함이나 절제함으로 방비해가면 좋겠구나.

허영심과 허세는 스스로를 힘들게 하니 비우고 내려두도록 하자.

85년생

급하다고 서두르면 만사가 해결되는 지는 것은 아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으니 지금은 오히려 느긋하게 대처하도록 하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공명정대함을 바로 세울 때 명예가 높아지니 아름답구나.

타의 모범이 되어야 남도 가르치고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이다.

귀감이 되자.

62년생

임기응변이 빛이 나는구나.

톡톡 튀는 아이디어나 순간 번뜩이는 재치가 발달하는 날이니 만사가 순조롭다.

과신함을 경계하여 과하지 않도록 다스려 가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74년생

시작은 어렵고 힘들어도 결실을 얻을 운이다.

무리하지 않고 분수를 지켜간다면 어려움 속에 기쁨은 따라올 것이다.

86년생

음식 끝에 흉살이 찾아드니 식탐을 너무 부리지는 말자.

과음 또한 흉하니 과하지 않도록 절제함이 현명하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좋지 않은 관계는 빠른 화해로 풀어감이 필요하구나.

소탐대실할 수 있으니 편법이나 쉬운 방법으로 넘어가거나 얻고자 하지 말자.

63년생

행운이 따르는 날이니 금전적인 성취가 있거나 흐름이 좋아지기도 하겠다.

투자를 생각 중이면 전체 흐름을 관망한 뒤 신중한 판단을 하도록 하자.

75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니 아랫사람을 잘 다스리는 방법 중 하나이다.

가식 된 행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부르니 진심을 담아 칭찬하고 격려하라.

87년생

허황된 일에 현혹될 수 있으니 경계하자.

투자에 관한 것이나 종교에 관한 것 등 현실과 다소 동 떨어진 것에

현혹되지 않도록 신념을 세우고 욕심은 내려두어 현상을 정확하게 보도록 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계획성 없음으로 힘겨움을 떠안을 수 있으니 즉흥적인 대처에서 벗어나자.

철저한 계획으로 임할 때 의외의 성취로도 이어질 것이다.

64년생

손실을 감안하고 추진해야 하겠구나.

하고자 하는 일을 지속하기에는 손실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하니 신중히 검토하자.

76년생

세상사 모든 이가 내 마음 같지 않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 이 찾기 힘들구나.

대화로서 자신의 의지와 생각을 피력하고자 노력하고 큰 기대는 가지지 말자.

88년생

남자보단 여성의 입지가 강해지는 시기이구나.

나서 행하면 성취가 남다를 것이니 자신 있게 부딪쳐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기대 이상의 결과가 예상되니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보자. 

우유부단하여 망설이면 취함이 그리 크지 못하겠구나.  

65년생

바늘허리에 실을 꿰어 쓸 수는 없는 법이니 때를 기다리고 느긋함을 유지하자.

마음이 급해지니 공연한 서두름이 실수를 유발하게 되리라.

77년생

맑은 하늘에 먹구름이 덮이는 운세이니 매사에 신중하고 자중하라.

그동안 쌓아둔 공덕이 무너질 수도 있으니 경거망동하지 않는 것이 도움 되리라.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살 수는 없으니 서운함은 가슴속에 묻어두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로다.

89년생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나 쉽지 않으니 혼자 힘으로 이겨나가야 하겠구나.

고난을 이겨낸 자, 득하리니 고진감래의 운이로다. 

 

말띠
말띠

 

54년생

계약 등을 하게 된다면 신중하라.  

부동산과 관련된 것이면 한번 더 생각 후 결정하자.  

66년생

함께 하는 사람과의 불화가 예상되니 부부간에 반목하거나

함께 일을 하는 동료와 다툼이 있을 수도 있구나.

양보하고 배려하여 분쟁은 미리 막아보자.

78년생

부부간에 이별수나 연인 간에 반목이 예상되니 불길하구나.

작은 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져갈 수 있으니 상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언행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90년생

자신의 자리를 노리는 사람을 조심하자.

경쟁자가 나타나니 긴장해야 하겠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일을 너무 크게 벌이지는 말자.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커져갈 수 있으니 적당함을 유지해 보자.

67년생

언행에 주의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불필요한 언행으로 곤란해질 수 있으니 순간의 욱하는 감정은 잘 다스리자.

79년생

상가를 가야 한다면 음주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가까운 사이라 피할 수 없어도 자제함이 좋겠고 반가운 사람을 만나도 술자리를 이어감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91년생

악연은 빨리 정리함이 옳을 것이다.

정에 이끌려 연연한다면 스스로 흉함을 안고 사는 것이리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하겠구나.

누적된 피로로 인한 병고를 겪거나 예상치 못한 병고로 힘겨울 수 있구나.

68년생

집중력이 다소 저하되고 들뜬 상태라 경거망동이 우려되는구나.

들뜸은 가라앉히고 매사에 신중함을 잃지 않도록 하자.

80년생

집중력이 다소 저하되고 들뜬 상태라 경거망동이 우려되는구나.

들뜸은 가라앉히고 매사에 신중함을 잃지 않도록 하자.

92년생

독선으로 인해 비난받거나 흉살이 찾아들 수 있으니 조심하자.

화합하고 다른 이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용하는 것이 좋으리라.

 

닭띠
닭띠

 

57년생

자신의 주장만을 강하게 내세우다 체신이 깎일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은 손해 보는 것 같아도 더 많은 얻음이 있으리라.

69년생

생각이 많으니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구나.

승패를 떠나 최선을 다하고 무리한 욕심은 부리지 않는 것이 옳은 것이다.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탐하고자 하지는 말자.

81년생

분한 마음이 강하니 참기 힘들겠지만 참고 인내하도록 하자.

동료나 친구로 인해 참기 힘든 분노가 생길 수 있지만 참고 견뎌보자.

93년생

사랑과 우정 사이에 갈등하게 되겠구나.

남녀 간에 우정은 지속하기 쉽지 않은 관계인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가정이 안정되지 않으니 밖의 일도 원만하지 못하겠구나. 

가화만사성이라 했으니 가정을 먼저 안정시켜보자. 

70년생

오래된 숙원이 풀려가는 운세이니 긴 관재로 힘겨웠다면 풀려갈 것이고 인간으로 힘겨웠던 부분도 개선의 기운이 감도니 기쁘구나.

82년생

비리를 탐하거나 부정한 것으로 얻고자 하면 후회할 일이 발생하리라.

정도를 지켜가고 성실하게 정진할 때 행운은 뜻하지 않게 오리라.

94년생

변동이 강하고 매사에 지연됨이 많을 날이니 힘겹구나.

뜻하지 않게 중상모략을 당해 힘겨울 수도 있으니 적극적 대처는 삼가고 소극적 대처가 필요한 날이구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구하여도 얻기가 쉽지 않으니 마음만 상하는구나.

뜻대로 잘 풀리지 않을 날이니 기대감은 내려두고 흘러가는 흐름에 맡겨보자.

71년생

분쟁이 발생하면 빨리 수습함이 좋겠구나.

사소함이 송사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작은 것도 쉽게 생각하지 말자.

83년생

함께하는 동료와 유기적인 협력을 해가면 큰 성취로 이어지겠구나.

독단으로 행하여 얻고자 함은 얻은들 비난을 감수해야 할 것이니 경계토록 하자.

95년생

재물을 얻겠으나 나가기 바쁘니 얻음을 논하기도 어렵구나.

검소한 생활을 지켜감으로 티끌 모아 태산을 이루어 가보자.

시작은 미약해도 결과는 창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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