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계속’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계속’
  • 김민주
  • 승인 2022.07.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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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13.1%·9회 15.8%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NA 제공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의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이 계속되고 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방송된 ‘우영우’ 9회 시청률은 15.8%(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방송분인 21일 8회가 기록한 13.1%보다 약 2.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우영우’는 1회 0.9% 시청률로 출발한 이후 매회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4회 만에 5%대를 돌파했고, 이후 7회 11.7%, 8회 13.1%로 지상파에서도 기록하기 힘든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가파른 상승세로 이제 20% 시청률도 눈 앞으로 다가왔다.

9회 방송에서는 구교환이 어린이 해방을 외치는 ‘방구뽕’이라는 인물로 특별출연해 극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자칭 어린이 해방군 총사령관 방구뽕은 “어린이는 지금 당장 놀고 건강하고 행복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학원 버스를 접수해 그 안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들을 근처 야산으로 데려갔다가 체포됐다.

방구뽕의 변호를 맡은 우영우(박은빈)는 피해자인 초등학생들로부터 학원이 끝날 때까지 외출이 금지된 일명 ‘자물쇠 수업’ 이야기를 듣게 되고, 방구뽕을 과대망상 장애라고 변호해 감형을 받기보다는 그의 ‘어린이 해방’ 사상을 응원하는 변론을 펼쳤다.

또한 우영우와 이준호(강태오)의 핑크빛 로맨스가 그려졌다. 우영우가 가볍게 이준호에게 “좋아한다”라고 말하자 이 말을 들은 이준호는 좋아한 후가 그려지지 않는다고 고민했지만, 곧바로 우영우에게 달려가 좋아한다고 고백해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0회는 오늘 오후 9시 ENA채널에서 방송된다. 김민주기자 km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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