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8월 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8.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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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8월8일 월요일
(음7월11일 계사일)

쥐띠
쥐띠

 

48년생

판단력이 다소 흐려지니 결정의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중요한 결정은 다음으로 미루고 운전 시 실수하지 않도록 집중하라.

60년생

언행을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니 조심하도록 하자.

매사에 장애가 많고 막힘이 많은 시기이니 잘못된 언행은 더욱 힘들게 함을 경계토록 하라.

72년생

지나간 일들에 뒤끝이 남아 사람을 대하지는 말자.

예전에 서운한 감정이 남아 있으니 함께 하는 시간들조차 싫어지는구나.

지난 일들은 대화로 풀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 보자.

84년생

다른 이의 모함이나 음해로 구설이 발생할 수 있구나.

가까이 지내던 동료일 수 있으니 자신의 비밀을 너무 공유하지는 말자.

 

소띠
소띠

 

49년생

주위에 사람이 많이 모이나 도움 되는 이 찾기가 쉽지 않구나.

덕으로 사람을 이끌되 아무나 가까이함도 경계하는 것이 맞다.

61년생

가끔은 빈틈을 보이는 여유도 필요하구나.

너무 완벽하게 관리해온 이라면 약간은 허술한 모습을 보여줌도 필요하다.

73년생

몸에 좋은 약이 쓴 법이다.

조언이나 충고가 마음에 들지 않고 내키지 않지만 귀담아듣는 것이 좋으리라.

85년생

금전문제로 고민할 수 있는데 어른들과 상의하여 풀고자 함이 맞을 것이다.

혼자의 고민으로 해결될 사안이 아닌듯하니 빠르게 해결코자 함이 현명하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구하여도 얻기가 쉽지 않으니 마음만 상하는구나.

뜻대로 잘 풀리지 않을 날이니 기대감은 내려두고 흘러가는 흐름에 맡겨보자.

62년생

복잡한 문제의 해결은 의외로 쉽게 해결될 수도 있으리라.

이쪽에 잘 유도하면 상대가 순순히 응할 수 있는 날이로다.

74년생

가정에 우환이 우려되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부모의 일로 힘겹거나 생각지 못한 악재를 만날 수도 있으니 가족들이 화합하여 문제를 풀어가도록 하자.

86년생

서산에 해가 저물지만 갈 길은 아직 멀기만 하구나.

뜻한 바가 있으나 잘되지 않고 생각과 괴리가 있어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문서상 손해 볼 일 발생할 수 있으며 사람과의 관계에 약속이 어긋날 수 있구나.

믿고 기다렸는데 실망하게 되거나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형국이로다.

신뢰를 가지되 너무 맹목적인 신뢰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6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뜻을 이룰 운세로구나.

재성이 비치니 횡재를 하거나 생각지 않은 금전의 취득이 기대되는구나.

75년생

분쟁이 발생하면 빨리 수습함이 좋겠구나.

사소함이 송사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작은 것도 쉽게 생각하지 말자.

87년생

대수롭지 않다고 여긴 일이 일파만파의 결과를 가져오는구나.

사소한 것에 무심히 대처하여 좋지 않은 결과를 만날 수 있으니, 사소함도 신중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것이 좋겠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번뇌와 고민이 많을 날이로다.

배우자와 상의하거나 다른 이와 의논함이 나을 것이니 혼자 해결하고자 애쓰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64년생

뜻대로 되지 않음에 너무 마음 쓰지는 말자.

성취로 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승패가 있을 것이니 눈앞의 결과에만 너무 연연하지는 말자.

76년생

교통사고나 사고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자.

내실을 기하는 것이 나을 때이니 일을 크게 벌이는 것은 좋지 않다.

88년생

이성 문제에 풍파가 예상되니 이별하거나 다툼으로 반목이 깊어질 수 있구나.

한눈팔다 문제를 더 복잡하게 할 수도 있으니 모든 것은 자신의 역할이로다.

 

뱀띠
뱀띠

 

53년생

이웃과 다투지 말라.

사소한 일로 다툼이 발생하면 문제가 복잡해질 수 있으니 다툼 자체를 삼가라.

65년생

어정쩡한 모습은 보이지 말자.

이도 저도 아닌 모습으로 비치니 신뢰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확실한 색깔을 보여줘 보자.

77년생

옛것은 가고 새로운 것을 채워 넣는 운세로다.

새마음 새 뜻을 세우니 부푼 기대감이 드는구나.

89년생

욕심을 부리다 망신 당하거나 비난을 받을 수 있으니 적당함이 필요하리라.

탐욕은 끝을 모르니 만족함을 모르고 적당함도 없음이 문제로다.

스스로 내려놓을 줄 아는 지혜를 깨달아감이 행복이리라.

 

말띠
말띠

 

54년생

물건의 분실 또는 잘못 구매하여 손실이 우려되는구나.

산만하여 분주함 속에 실수가 많을 날이니 집중하도록 하자.

66년생

힘든 일상이지만 보람을 생각하니 즐겁구나.

가족들이 함께 한다는 마음에 들뜨지만 무리하지는 말자.

78년생

방심으로 인한 손실이 우려되니 매사에 신중하고 긴장하라.

늘 준비하는 자세가 불편하지만 그것이 삶의 지혜이다.

90년생

처음은 어려우나 점차 개선의 운세로다.

오전은 힘겹다가 오후 들어 풀려갈 수 있는 날이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문서를 잃을 운세이니 사기나 눈속임을 조심하라.

생각지 않은 곳에서 당할 수 있으니 너무 과신하거나 믿는 것은 좋지 않다.

67년생

바쁠 것이 없으니 느긋함으로 승부하라.

설사 급하고 바쁘다 하여 바늘허리에 실을 꿰어 쓸 순 없는 법이니, 지금은 만사 여유로움을 가지고 승부해야 성취로 이어질 것이다.

79년생

문밖에 길성이 비추니 만사가 형통하리라.

가정에 다소 소리가 나서 요란하나 지나갈 일들이니 의미를 두지는 말라.

91년생

오늘만 산다는 각오로 임하면 못할 일이 없으리라.

늘 핑계로 일관하지 않았는지 자신을 되돌아보고, 오늘만 산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보는 시간이 되어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과욕을 부리지 말자.

그로 인해 손해를 입거나 근심이 발생할 수 있으니 쉽게 처리될 사안이 아니로다.

68년생

험한 길을 지났지만 태산준령이 가로막은 형국이로다.

진중함으로 하나씩 해결코자 하면 풀려갈 것이니 경거망동함은 조심하고 분수를 지켜가며 하나씩 풀고자 노력해 보자.

80년생

완벽한 팀워크가 필요한 시기이니 화합하고 협동하고자 하라.

자신을 내려놓을 때 가능하니 과감한 선택이 현명하리라.

92년생

지금의 수고로움이 내일의 힘겨움에 대한 준비라면 무엇이 힘겨움인가.

수고로운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다면 어떤 것으로 대비할 수 있으리오.

 

닭띠
닭띠

 

57년생

당장의 이익에 현혹되어 옳고 그름의 판단에 부족할 수 있구나.

신뢰할 만한 것이 무엇인지를 따져보고 당장의 이익에 현혹되지 말자.

69년생

이성과 가까이하면 그로 인해 구설이 발생하겠구나.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행동에 분명한 모습으로 임하고 변명으로 해결될 사안들이 아닐 것이니 구차한 모습을 보이지는 말자.

81년생

언행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말로 인해 큰 낭패를 겪거나 사람을 잃을 수 있는 운세이니 언행을 행함에 한 번 더 생각하고 하도록 하자.

93년생

삼각관계를 겪거나 여난으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니 탐심을 경계하라.

도화 꽃이 만발하니 넘치는 상황을 주체하기 쉽지 않겠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맑은 하늘에 먹구름이 덮이는 운세이니 매사에 신중하고 자중하라.

그동안 쌓아둔 공덕이 무너질 수도 있으니 경거망동하지 않는 것이 도움 되리라.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살 수는 없으니 서운함은 가슴속에 묻어두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로다.

70년생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니 손 벌여 도움을 요청해보자.

체면을 따질 때가 아니니 우선 수습이 중요하리라.

82년생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니 망설이다 놓쳐 버리는 실수는 하지 말자.

버스 지난 뒤 손 흔드는 격이니 놓친 기회는 다시 오기 힘들 것이다.

94년생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 일에 비난을 받거나 결과가 없으니 허탈하구나.

칭찬 듣자고 한일이 아니니 담담하게 받아들여 보자.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들이니 속 끓인들 누가 알아주려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기다린 보람도 없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수 있구나.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형국이니 허탈감이 다소 크겠구나.

71년생

정당함을 내세워 주장한들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으니 마음만 상하는구나.

인간관계에서 다소 실망하거나 분노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 걱정이로다.

마음 상함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니 담담하게 넘겨보자.

83년생

부부간에 이별수나 연인 간에 반목이 예상되니 불길하구나.

작은 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져갈 수 있으니 상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언행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95년생

연인을 위한 걱정이지만 너무 과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라.

상대의 의사를 존중하고 자존심 상하지 않게 조언하고자 노력하자.

상대를 위한 마음이 오히려 마음을 상하게 하면 서로가 상처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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