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잔류농약 기준 강화…초과 시 출하 연기·폐기
농작물 잔류농약 기준 강화…초과 시 출하 연기·폐기
  • 김수정
  • 승인 2022.08.01 22: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당국이 농산물 생산단계에서의 잔류 농약 관리를 위해 농약 20종의 기준을 신설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장에서 적합한 농산물이 출하될 수 있도록 출하 전 일자별 농약 관리 기준을 신설하는 내용을 포함한 ‘생산단계 농산물 등의 유해 물질 잔류 기준’ 개정안을 1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추 등 6종의 농산물에 사용되는 에토펜프록스(살충제) 등 농약 20종의 감소상수와 기준이 신설된다. 감소상수는 농산물에서 농약이 감소하는 추세를 수치로 나타내는 비례상수를 의미한다.

수확하기 전 농산물이 감소상수에 따른 일자별 농약 관리 기준을 초과했다면 해당 일자만큼 출하를 연기하거나 폐기 조치해야 한다.

김수정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