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 예선 서류심사에서 4팀이 본선에 올라 ‘현재 시행 중인 음주 관련 정책과 캠페인의 효과성과 한계에 대해 언급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제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청년들이 자주 접하는 인터넷, 방송 등 음주 묘사 가이드라인의 재검토와 술병에 경고문구 표기 방법의 개선, 치료 재활(예방교육)을 위한 지역사회 인프라 확대가 공통된 의견으로 제시됐다. 박용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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