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721명 발생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확진자는 5천721명이 늘어나 누적 확진자는 총 88만2천925명이다. 감염유형별로는 지역사회 감염 5천685명, 해외유입 36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포항 1천68명, 구미 1천36명, 경산 730명, 경주 480명, 김천 358명, 영주 326명, 안동 300명, 상주 202명, 칠곡 190명, 영천 178명, 문경 138명, 예천 100명, 울진 95명, 봉화 80명, 의성 76명, 성주 76명, 영덕 68명, 청도 67명, 고령 48명, 청송 42명, 군위 33명, 영양 27명, 울릉 3명이다.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