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8월 1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8.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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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8월11일 목요일
(음7월14일 병신일)

쥐띠
쥐띠

 

48년생

뜻대로 잘되지 않음에 너무 자책하지는 말자.

자신의 역량 부족도 다소 있지만 주변 여건이 쉽지 않은 탓이로다.

60년생

갑자기 친절하거나 연락 없던 이가 연락 오면 경계하도록 하자.

세상에 공짜는 없고 현혹됨은 친절함에서 시작됨을 잊지 말자.

72년생

직장의 변동수나 자리의 이동 등 역마가 발동하니 움직일 수 있구나.

이사를 계획하여 갈 수도 있고 직장의 변동도 따를 수 있는 날이구나.

직장 문제는 한 번 더 숙고함이 필요하며 이사나 자리의 이동은 행하라.

84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장애가 많고 반대에 부딪치니 근심이로다.

주변의 반대에 힘겨워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정도라면,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행하는 것이 마음 편한 일이니 결과가 무슨 문제인가.

 

소띠
소띠

 

49년생

병고를 앓고 있는 이는 병세의 호전이 기대되며

사업자는 금전흐름의 개선이 기대되는구나.

행한의 흐름이 좋은 운기로 채워지니 희망을 갖고 기도한 자는 뜻을 이루리라.

61년생

세상사 공짜는 없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그만한 대가가 필요한 것이다.

지금의 고난도 성취를 위한 것이니 즐겁게 즐겨보자.

무언가를 얻기 위해선 남보다 더 많이 노력해야 비로소 얻는 것이다.

73년생

사업자는 동업하는 이가 있다면 양보의 미덕을 베풀면 좋겠구나.

하나를 내어주고 둘을 얻을 수 있으니 그것이 삶의 지혜일 것이다.

85년생

망설임으로 인해 기회를 놓치게 되니 후회스럽구나.

인간관계에 있어 기회는 늘 오는 것이 아닌데 놓쳐 아쉬움이 클 수 있으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집안에 목소리 높아지니 흉하구나.

집안 식구들과 목청 높일 수 있으니 되도록 참아보자.

62년생

과욕이 화를 불러오니 자식에 대한 사랑도 적당함이 필요하다.

내 자식이 이쁘면 다른 자식도 귀하고 이쁜 것인데 내 편만 들고자 하니 흉하다.

74년생

시작은 어려워도 점점 좋아질 것이니 너무 힘겨워 하지 말자.

결과를 빠르게 보기 위해 마음 졸이면 오히려 좋지 못하니 느긋하게 이어가라.

86년생

오늘이 전부가 아닌데 무조건 고집하지는 말자.

고집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을 힘겹게 하지 말고 융통성을 발휘해 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형제에 경사가 있거나 동료에게 좋은 소식이 기대되는 날이구나.

뜻하지 않은 귀인의 도움으로 성취의 가능성이 있으니 사람이 재산이로다.

63년생

급한 마음이 드니 실수 등이 우려되는구나.

판단의 착오가 큰 실수로 이어질 수 있으니 급해도 느긋함을 가져보자.

75년생

몸과 마음이 모두 힘겨운 날이구나.

신념만 있다면 힘겨움도 즐길 수 있을 것이니 피할 수 없으면 즐겨보자.

87년생

흉한 가운데 길함이 피어나니 정진함을 게을리하지 않은 이가 누릴 것이다.

꽉 막힌 운세 속에서도 길은 있으니 스스로 찾고자 해야 열리는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고진감래라 쓰디쓴 인고의 시간을 견딘 자는 달콤함을 누릴 자격이 있음이다.

고생 끝에 낙이 오는 형국이니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보상이 기대되는구나.

64년생

주위에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이가 있을 수 있으니 살펴보자.

오해는 빨리 푸는 것이 좋고 겸손함으로 공연한 시기를 불러오지 말자.

76년생

능력을 과시하여 명성을 얻고자 하면 스스로 적을 만드니 흉하구나.

빛남을 뽐내기보단 겸손하며 몸을 낮추는 것이 현명한 시기이니 자중하자.

88년생

집안에 목소리 높아지니 흉하구나.

집안 식구들과 목청 높일 수 있으니 되도록 참아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눈앞에 온 기회는 잡을 줄 아는 직관력이 필요하구나.

65년생

복잡함에 엉켜 있는 생각들은 의외로 간단하게 정리가 되니 단순함으로 해결하고자 해보라.

너무 많은 생각이 문제의 해법에 다가서지 못하는 것이다.

단순함이 오히려 좋은 해법이니 쉽게 생각하라.

77년생

혈혈단신 의탁할 곳이 없는 가운데 계절이 깊어가매 운신이 걱정이로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거나 의지할 위인이 필요하니 구하여 얻고자 하라.

89년생

답답함이 커져가니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구나.

아직은 때가 아니니 고통을 감내해야 하리라.

 

말띠
말띠

 

54년생

나이가 계급장이 아니니 아랫사람에게 먼저 베풀어야 할 때도 있다.

베풀고 먼저 봉사하는 마음이 필요할 때도 있는 것이니 어색해 할 필요는 없다.

66년생

새로운 일을 만나거나 부업 등을 하게 될 수도 있는 날이구나.

사람을 새로이 만날 수도 있는데 썩 좋은 인연은 못되니 기대는 내려두자.

78년생

상갓집에 가게 될 수도 있는데 과한 음주는 삼가토록 하고 언행에도 주의하라.

좋지 않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으니 예의와 법도를 잘 지켜가자.

90년생

돌발 사고나 황당한 일을 겪을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생각지 못한 일로 당황하거나 크게 상할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다른 사람의 것을 탐하는 마음은 가지지 말아야 할 것이다.

탐욕은 끝을 모르니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할 수도 있음이다.

67년생

느긋함을 가지는 것이 능사이니 서두름을 경계하라.

급하게 서두른다고 성취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때를 기다림이 필요하다.

79년생

시비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조심하자.

작은 다툼이 큰 싸움으로도 발전할 수 있으니 사람과의 다툼 자체를 피하라.

91년생

쉬운 재물의 성취를 탐하지 말라.

그로 인해 더 많은 재물을 잃을 수 있으니 쉽게 얻음은 경계하도록 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진득함으로 승부해야 결론을 얻을 수 있으니 끈기와 인내를 발휘해 보자.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시간의 투자가 필요한 시기이구나.

68년생

어색해진 사이는 내가 먼저 풀고자 노력해 보자.

입장 표현을 자세하게 전달하여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보도록 하자.

80년생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데 겉만 보고 판단함은 자제하라.

현상을 제대로 봐야 하는데 본인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그것을 논하는것도 삼가라.

92년생

주색을 가까이함을 경계하라.

반드시 후회할 일이 발생하니 절제하는 지혜를 배워감이 필요하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만사가 순조로우니 평탄하구나.

태평한 가운데 과신함은 경계하고 타인의 말을 함부로 하지 않도록 하라.

69년생

감언이설로 현혹하는 이가 있으니 조심하자.

욕심이 늘 화를 부르니 욕심을 충동하여 현혹하는 이를 특히 조심하라.

81년생

화무십일홍이요, 달이 차면 기울게 마련인 것을 보지 못하는 우매함이 아쉽구나.

영원한 것은 없으니 좋을수록 흉을 대비함이 맞고 교만하지 않아야 한다.

93년생

척함을 경계하여 스스로도 행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잘난 척, 아는 척, 착한 척 함으로 가식적으로 보일 수 있으니 조심하자.

 

개띠
개띠

 

58년생

계획의 조정이 다소 필요하구나.

생각한 계획이 무산되거나 실행하기에 다소 무리가 따를 수 있구나.

원칙만을 고수하여 되지 않는 것을 억지로 행하지는 말자.

70년생

결단이 필요한 날이니 우유부단함은 내려두도록 하자.

주저함으로 기회를 놓치거나 주변 사람을 힘겹게 할 수 있으니 과감하고 빠른 결정을 내리도록 하자.

82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하도록 하자.

운전을 하게 되면 마음의 평정심을 가져 과한 승부욕이나 난폭운전은 삼가라.

94년생

소개팅 등 남녀가 만나는 일은 길하도다.

좋은 인연과의 만남이 기대되니 구하여 나서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등 돌린 친구가 돌아오거나 어제의 적이 친구가 될 수 있는 운세로다.

행한의 흐름이 개선되니 적이 친구가 되고 흉이 길함으로 바뀌어 가는구나.

71년생

꽃이 떨어졌으나 열매가 맺지 않으니 허망할 따름이구나.

노력은 했으나 실속이 부족하거나 허송세월의 형국이니 실망스러울 날이다.

83년생

온고지신이라 소중한 것은 지키면서 새로운 것은 가감 없이 받아들이니 얼마나 아름다운가.

정신을 바로 세우고 정도로 임하니 빛이 나는구나.

95년생

허욕이나 사치가 발동하여 흉할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겉으로 보여주는 것에 치중하면 흉하니 내실을 다져감에 집중토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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