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8월 1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8.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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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8월12일 금요일
(음7월15일 정유일)

쥐띠
쥐띠

 

48년생

미리 예단하여 실수할 수 있으니 앞서가지 않도록 하자.

생각이 너무 앞서 실수하거나 편견을 가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것이다.

60년생

처궁에 근심이 발생할 괘상이니 불길하구나.

처의 건강이 좋지 않거나 사고수 등이 우려되니 살펴 조언토록 하자.

72년생

간절함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신념을 가지고 부딪쳐보자.

당장의 결과에 연연해서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으니 정진해가면 얻으리라.

84년생

장거리 출장이나 짧은 여행을 할 수도 있는데 준비는 철저히 해서 하자.

준비의 부족으로 불편할 수 있거나 하고자 한일에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으리.

 

소띠
소띠

 

49년생

오랜 숙원을 풀거나 골치 아픈 상황의 개선이 기대되는구나.

뜻밖의 귀인이 도움을 주거나 생각지 않게 해결 방안이 나올 수 있으리라.

61년생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니 기회가 왔을 땐 망설이지 말고 잡도록 하자.

우유부단함으로 기회를 놓쳐 후회할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말라.

73년생

위계질서를 바로 세워 명분을 세워보자.

위로는 공경심을 표하고 아래로는 덕으로 다스리니 빛이 나리라.

85년생

형제와 다투거나 가까운 사이와 반목할 수 있구나.

사소한 문제가 감정을 자극하니 자존심의 문제로다.

쉽게 풀려갈 문제가 아니니 중재자가 필요하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심적 안정이 필요하니 산만하고 집중되지 않음이 힘겹구나.

목표를 뚜렷하게 세우고 집중하도록 노력해 보자.

62년생

좋은 듯 나쁘고 나쁜 듯 좋으니 좋고 나쁨이 반반이로다.

세상사 생각하니 나름이니 좋은 것만 생각하고 좋은 기대감으로 가득 채워 가면 그 길 끝에는 좋은 것만 남으리라.

74년생

남과 비교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허탈한 마음을 어찌 달래야 하나.

다른 이와 비교하는 것도 나쁘며 비교 당하는 것도 괴로운 일이로다.

86년생

이익은 눈앞에 보이는데 쉽게 잡지를 못하니 아직 때가 이르지 않음인가.

귀인의 출현이 기대되니 귀인이 도우면 쉬이 이루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컨디션에 다소 난조가 예상되니 걱정이로다.

갑작스러운 고뿔로 힘겹거나 몸살 등으로 힘들 수 있으니 잘 관리해가자.

63년생

재운이 발달하니 생각지 못한 재물의 취득이 기대되는구나.

재물이 아니면 사람이니 사람으로 기쁠 일이 있을 수도 있으리라.

75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데 함부로 사람을 평가함은 자제하라.

눈에 보이는 현상이나 자신이 아는 것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려 들지 말자.

우물 안의 개구리 소리를 들을 수도 있구나.

87년생

친구의 등에 칼을 꽂지 말라.

반목하거나 사이가 벌어진 친구가 있다 해도 험담을 하거나 음해하지는 말라.

친구의 치부를 공개하여 징치하고자 함은 스스로가 더 못한 인간이 되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감언이설이나 현혹됨으로 유혹하는 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달콤함 속에는 치명적인 독이 숨겨져 있으니 탐닉함을 경계하라.

64년생

대화가 필요하니 마음 답답함을 혼자 속앓이 하지는 말자.

대화로 풀어가면 의외로 쉽게 풀려갈 수 있는 사안이니 너무 힘겨워 말자.

76년생

아랫사람이나 부하직원으로 인해 근심이 발생할 수 있구나.

밑의 사람의 실수나 잘못으로 인해 곤란을 겪을 수 있으니, 곤란함이 다소 클 수도 있으리라.

88년생

초심을 생각해 보고 지금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자.

연초에 다짐했던 마음이 지금도 그대로 인지 살펴보고 새로이 마음을 다져가자.

 

뱀띠
뱀띠

 

53년생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니 무리하지 않도록 하자.

일정은 최소화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선이리라.

65년생

방해가 예상되니 하고자 하는 일에 막힘이 걱정이로다.

행한에 흉살이 드니 막힘이나 장애가 많을 날이니 느긋함을 가져보자.

77년생

부부간에 목청이 높아지니 사생결단으로 흐를까 우려되는구나.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고자 노력하고 상대의 기분을 이해하고자 하라.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만을 고집하면 대화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89년생

윗사람이나 상사의 충고에 귀 기울여 실수를 막아보자.

경륜에서 오는 지혜가 옳은 것이니 귀담아듣는 것이 좋겠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인생무상이 느껴지니 마음 한곳이 허전해지는구나.

계절의 변화에 따라 마음도 그러하니 기도나 명상으로 달래보자.

66년생

자금 흐름의 답답함으로 전전긍긍하게 되는구나.

쉽게 풀려갈 문제가 아니니 하늘의 뜻에 맡기고 때를 기다려보자.

78년생

경거망동함을 경계하도록 하자.

공연히 나서거나 언행으로 원한을 살 수도 있으니 관망자의 자세가 필요하다.

90년생

자신을 위한 투자에 힘을 쏟아보자.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해 헬스를 시작하거나 새로운 기술이나 취미를 배워보자.

게으른 이는 남의 탓만 하니 하나도 얻지 못할 것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야 하니 무게감이 크게 다가오는구나.

체신을 깎아내리는 행동이나 언행은 주의하여 스스로를 지켜가자.

67년생

들고 오고 나감에 적게 들어오고 크게 나가는구나.

재리를 논한들 의미가 없으니 아직 때가 이르지 않음이로다.

79년생

성실한 모습으로 정진해온 이는 성취의 기쁨이 따르리라.

귀인의 도움도 기대되니 만사가 여유롭구나.

91년생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니니 왔을 땐 놓치지 말고 잡아야 할 것이다.

두드리면 열릴 것이니 늘 노력하고 성실한 사람만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허황된 것에 욕심부리면 나이에 걸맞지 않으니 낯부끄럽구나.

나이에 맞지 않는 욕심이나 행동으로 비난받을 수 있으니 나잇값 하도록 하자.

68년생

가정에 경사가 생길 운세이니 기쁘도다.

자녀의 일로 기쁘거나 기대 이상의 결과를 성취하여 기쁘겠구나.

80년생

장신적으로 피폐해질 수 있으니 남모를 근심이 문제로다.

혼자만의 고민으로 두지 말고 가족들과 상의함이 나을 것이다.

92년생

자신의 고집만을 너무 내세우다 낭패를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직장인은 더욱 그러하니 그로 인해 큰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도 있구나.

양보하고 화합하고자 노력함이 아름다운 것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이득이 발생하니 기쁨이로다.

덕을 쌓은 이는 더욱 그러하니 귀인의 도움이 고비마다 따르리라.

69년생

집안에 근심이 발생할 수 있으니 걱정이로다.

병환을 앓는 이가 발생하거나 금전의 문제일수 있으니 쉽지 않은 결과이다.

81년생

망신수가 보이니 남의 것을 탐하거나 허욕을 경계하라.

분수를 지켜가면 평안할 것이니 과함을 경계하고 도리를 지켜가자.

93년생

마음과 정신이 다소 황폐해져 걱정이로다.

이성 문제로 힘겨운 것이면 다소 시간이 필요하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역마가 발동하니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날이로고.

안에서 활동하기보단 밖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좋을 날이다.

감언이설에 속기 쉬운 날이니 팔랑귀는 닫아두자.

70년생

부부에 우환이 생기거나 집안에 재물의 손재가 우려되는구나.

하나는 얻고 하나는 잃을 운세이니 얻고 잃음에 너무 연연하지는 말자.

82년생

인연운이 강해지니 좋은 사람과의 만남이 기대되는구나.

남녀의 관계는 좋지 못하니 일적으로 도움 주고받음이 최선이리라.

94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도 좋지만 다른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는 말자.

너무 과한 애정표현으로 비난받을 수 있으니 적당히 하도록 하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출행길에 오른다면 북쪽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조심하라.

사고수나 생각지 못한 변수로 힘겨울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고 집중하라.

71년생

먼 거리 여행이나 출행은 그리 좋은 날은 아니다.

피치 못해 가게 되면 운전은 교대로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도록 하자.

83년생

함께 떠나는 여행길은 기쁘구나.

기쁨 속에 악재도 감춰져 있으니 의견 충돌로 다투면 사이의 틈이 걱정이니 양보하고 수용하고자 노력함이 필요하리라.

95년생

꼭 필요하지 않은 지출은 줄여가는 것이 좋겠구나.

허영심이나 사치심이 발동하니 경제사정이 다소 걱정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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