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일 토요일
(음7월16일 무술일)
48년생
내부관리에 신경 쓰면 더 많은 이익을 거둘 수 있으리라.
그동안의 노고가 보상받을 수 있는 시기이니 인간관계에 베푼 대가를 얻겠다.
60년생
계획을 새로이 논하거나 바꾸기엔 다소 부족함이 따르는구나.
현상을 유지함이 현명하고 달콤한 감언이설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
72년생
게으름이 문제이니 생각에만 그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자.
생각으로는 하루에도 만리장성을 쌓으니 결과는 없고 허무할 따름이다.
생각에 그치지 말고 행동하여 작은 성취라도 이끌어 내도록 하자.
84년생
완벽하다고 생각되지 않으면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 말라.
혼자만의 착각일 수도 있으니 주변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고, 즉흥적으로 행동하거나 바꾸는 일이 없도록 신중하게 생각한 뒤 결정하자.
49년생
내실을 다질 때이니 밖으로 눈을 돌리지 말고 집중하도록 하자.
남의 떡이 커 보이듯 만족되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한 결과는 기쁘리라.
61년생
시간은 무심히도 흘러가는데 결과는 부족하니 허무감이 드는구나.
바쁜 일상 속에 성취함은 다소 부족함이 많으니 허무감이 들겠지만, 정진함을 멈출 수는 없으니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 되어보자.
73년생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니 과한 음주나 불규칙한 생활에 개선이 필요하구나.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니 무심함은 바꿔가는 것이 좋겠다.
85년생
인간관계에 무조건적인 양보가 필요한 날이니 다투어 얻고자 하지 말라.
변동운이 강하니 여행이나 이사 등 움직임이 많을 날이구나.
50년생
남의 탓을 하지만 말자.
매사에 막힘이나 나쁜 결과와 마주할 때 무엇무엇 때문이라는 남의 탓은 이제는 그만하도록 하자.
모든 것은 내 탓인 것이다.
62년생
옛사람을 만나거나 소식을 듣게 되니 상념에 잠기리라.
옛 추억이 떠오르니 공연히 발걸음이 추억 속에 머물겠구나.
74년생
매사에 이루어 짐이 부족하니 신세한탄하는구나.
운기의 영향도 있지만 스스로의 문제도 있는 것이니 살펴서 개선해가보자.
86년생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를 과신하여 판단에 착오가 발생할 수 있구나.
착각은 자유인데 스스로를 너무 높이 평가하여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51년생
부러울 것이 없는 하루이니 이보다 좋을 수 없으리라.
좋은 일에는 마가 끼게 마련이니 너무 자만하지 않도록 신중함은 유지하자.
63년생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구나.
생각대로 일이 잘되지 않거나 음해나 시기로 힘들 수있다.
신념과 소신이 있다면 흔들림 없이 의지대로 나아가자.
75년생
음식으로 인한 병고가 우려되니 조심하도록 하자.
과하지 않음이 가장 최선이나 쉽지 않은 욕심이니 문제로다.
87년생
힘겨움으로 얼굴에 근심이 그득하구나.
모두가 즐거워해야 하는 시기이니 표정관리하여 밖으로 들어내지 말자.
52년생
허장 실세라 말만 앞서고 행동은 따라가지 못하니 소리만 요란하고 화려할 뿐 속빈 강정이나 다름없구나.
내실 있고 실속 있는 모습이 필요하니 말만 앞세우지 말고 묵묵하게 자신의 역할에만 충실하자.
64년생
사소한 일에 목숨 거는 어리석음은 행하지 않도록 하자.
나잇값 못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체신 깎아먹는 행동은 자제하자.
76년생
재물의 손재수가 보이니 새로운 것에 투자하거나 투기 등은 삼가라.
금전거래 등도 좋지 않으니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88년생
행하여 얻고자 하면 작은 성취는 얻으리라.
작은 성취에 너무 도취되지는 말고 자세를 낮추고 겸양함을 유지해가자.
53년생
만사가 허망하고 뜻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는 날이구나.
덕으로 사람을 이끌고 정도를 지켜가는 이는 힘겨운 가운데 얻음이 있으리라.
65년생
가정이 불안정하고 병마의 기운이 강하니 근심이로다.
재물의 빈약함을 겪거나 본인이나 가족 중에 병고로 힘겨울 수 있는 운세로다.
77년생
부부관계에 난기류가 흐르니 예민해진 사이에 다툼이 우려되는구나.
자기의 주장만을 너무 내세우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고 화해하고자 노력하자.
89년생
보여주기 위함은 허영심의 발로이니 버리도록 하자.
겉만 번지르해서 얻는 것은 훗날 허망함뿐이니, 내실을 다져감에 성심을 다하도록 하라.
54년생
병고를 앓고 있는 이는 다소 회복이 기대되니 기쁨이로다.
건강을 지켜감에 신중을 기해야 하니 늘 절제하고 관리하도록 하자.
66년생
일상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치는 날이구나.
모처럼 반가운 벗과 술잔을 기울이며 쌓인 마음의 짐을 들어내보자.
78년생
정도에 어긋난 행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자신의 과오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면 양상군자나 다름없음이로다.
가까이 그런 이가 있다면 멀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90년생
처음은 힘들지만 나중에는 해결될 운세로다.
오전은 힘겨워도 오후가 되면 풀릴 수 있으니 쉽게 포기하지 말라.
55년생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것이니 지금은 순리를 따르며 정진함이 옳으리라.
올바름을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간다면 그 결과는 반드시 얻으리라.
67년생
긴 갈등과 반목을 풀어보자.
먼저 손을 내밀고 진심으로 사과하며 화해하고자 하면 될 것이니 실행해 보자.
79년생
버스 지난 뒤에 손을 드는 격이니 지나간 인연을 논하지는 말자.
과거에 매달려 있지 말고 새로운 인연의 만남을 준비함이 필요하리라.
91년생
조금씩의 변화가 일어나니 반가운 일이로다.
도움의 손길이 있거나 막힘에 풀려감이 있으리라.
56년생
결정을 앞두고 전전긍긍하니 선뜻 결정하기 쉽지 않은 사항이로다.
결과를 예측하기 힘드니 그러하지만 시간의 낭비도 손실이니 일단 행하라.
68년생
그동안 힘겨웠던 문제들이 하나씩 풀려가는 운세로다.
홀가분함을 맛볼 수 있지만 방심은 금물이니 관리하여 반복되지 않도록 하자.
80년생
계획한 일의 성취가 기대되는구나.
전부가 아니라 다소 아쉽지만 결과를 얻음에 기뻐하고 더욱 정진해가자.
92년생
감정의 기복으로 인한 흉이 우려되는구나.
연인 사이에 변덕으로 인해 다투거나 괜한 일로 다퉈 사이에 틈이 벌어질 수 있어 걱정이로다.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도록 강한 멘탈을 가져보자.
57년생
기분 좋은 일들이 많으니 다소 오버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과한 음주로 힘겹거나 감정 조절의 실패로 다소 흉할 수 있구나.
과하면 늘 흉을 불러오게 되어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69년생
사공이 많으니 배가 산으로 오르겠구나.
한 가지 일을 두고 의견이 너무 많아 결정하기 쉽지 않겠구나.
어른이 중심이 되어 의견을 취합하고 다수의 생각을 모으는 것이 좋겠다.
81년생
자신의 의지가 아닌 다른 이의 선택에 자신의 운명을 결정지으려 들지 말라.
앞으로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아 조언은 구하되 선택은 자신이 해야 한다.
중심을 잡지 못해 우왕좌왕하면 원하는 미래를 만나기 어려울 것이다.
신념을 세우고 10년, 그 이상의 방향을 정해 한걸음씩 나아가라.
93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니 요동치는 가슴 진동을 달랠 길이 없구나.
과감한 대시로 얻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기회는 다음으로 미뤄보자.
58년생
내 것을 먼저 내어주고 이득은 나중에 얻는 운세로다.
쫀쫀한 자세는 품격이 손상되니 내어줄 땐 시원하게 내어주자.
70년생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을 날이니 안에 있기보단 밖이 좋으리라.
뜻밖의 귀인을 만나거나 기연의 만남으로 기쁜 날이 될 수도 있구나.
82년생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떠오르는 날이구나.
연인과 헤어져 후회하거나 소원해진 관계로 인해 곱씹어 볼 수 있구나.
94년생
노력 이상의 결과를 얻으니 기쁘구나.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노력 이상의 결과물은 나누어 함께 하도록 하자.
59년생
욕심은 내려두는 것이 좋으리라.
허욕을 부리면 있는 것도 잃을 수 있고 보기에도 흉하다.
분수에 넘치는 것을 원하고 있는 것은 않은지 살펴보고 적당함이 최선이리라.
71년생
나이에 맞지 않은 바람기에 부끄러움은 자신의 몫이리라.
도화가 발동하니 이성들과 함께 하는 자리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로다.
83년생
남모를 문서를 잡거나 남모를 비밀을 만들 운세이다.
자신만 아는 일을 진행할 운세이니 비밀은 혼자만 간직함이 좋으리라.
95년생
연인 사이에 다툼이 예상되니 좋은 말, 이쁜 말만 하도록 하라.
공연한 화풀이나 짜증으로 인해 싸움으로 발전할 수 있어 조심스럽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