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8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2.08.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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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 일요일
(음7월17일 기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스스로 확신이 드는 일이라면 무엇을 망설이는가.

우유부단함이 기회를 놓치고 스스로를 힘들게 하니 확신이 든다면 행함에 주저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60년생

나잇값 못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행동에 조심하자.

치정에 얽히면 가장 흉하니 체신을 지키도록 하고 억지 부림도 주의하라.

72년생

집중력이 다소 떨어지니 매사에 신중해야 하리라.

섣부른 판단으로 실수할 수도 있으니 신중함이 필요한 날이구나.

84년생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형국이로다.

순간의 모면은 되겠으나 그로 인해 감당해야 할 몫이 늘어날 수 있으니 잔꾀로 모면하고자 하지는 말자.

 

소띠
소띠

 

49년생

산 넘어 산이로다. 

위기를 넘겼다고 생각했으나 또 다른 근심이 나오겠구나. 

행한이 힘겨운 시기이니 조상전에 기도하며 지내보자. 

61년생

겉치레에 너무 신경 쓰면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하겠구나.

실속이 중요하고 내실을 다져감이 필요한데 보이는 겉치레에 치중하다 많은 것을 잃을 수도 있으리라.

73년생

컨디션이 많이 떨어져 있으니 적당한 휴식이 필요하구나.

밖으로의 활동은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으로 지내는 것이 좋겠구나.

85년생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도움 될 것인데 탐욕에 지배 당하니 쉽지 않구나.

욕심으로 인해 후회를 불러올 수 있으니 욕심을 내려두고자 힘 써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급하게 무언가를 도모하려 하니 실수가 발생하고 막힘이 생기구나.

남모르게 추진하여 이득을 취하려 함은 얻는 이득보다 더 많은 대가를 치르게 되니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62년생

가족의 소중함이나 가까이 지내는 이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날이구나.

자신보다는 가족이나 타인을 먼저 챙기고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74년생

일탈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면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 것이 좋으리라.

부부간에 반목하거나 좋지 않은 기류가 흐르고 있으니 빠른 화해가 필요하다.

86년생

매사가 어수선하고 불길하니 조심스럽구나.

사람으로 인한 구설이나 다툼 등이 우려되니 독단으로 행함은 자제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피로 누적이 문제이니 병고가 걱정이구나.

만사를 제쳐두고 휴식이 필요하구나.

63년생

내 마음과 같지 않으니 충분히 알 것으로 생각했지만 쉽지 않은 것이 인간관계이다.

베풂으로 자신의 의지를 전했지만 알아주지 못하는 것에 실망스러울 날이다.

75년생

근심이 해결되어 가니 기쁨이 가득해지는구나.

덕을 쌓은 이는 더욱 그러하니 세상사는 행한 만큼 돌려받는 것이다.

87년생

밝은 태양이 구름이 가렸으니 빛이 나지 않는구나.

지금은 만사가 때가 이르지 않음이니 구름 걷힌 날을 기대하며 정진하라.

 

용띠
용띠

 

52년생

너무 꼼꼼하고 빈틈없는 모습은 사람들을 힘겹게 하니 한 번씩 빈틈을 보여 인간미를 보여줌도 필요하리라.

64년생

조급한 마음으로 다 된 밥에 코 빠트리는 형국이 될 수 있음을 경계하자.

느긋함으로 승부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으니 조급함은 내려두자.

76년생

옛것은 가고 새로운 것이 들어오는 운세로다.

묵은 것은 다 비워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구나.

송사나 관재로 힘겨울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88년생

밖으로 나가 활동할 일이 많은 날이나 행한 이 그리 좋지는 못하구나.

사고수나 시비구설수 등이 있으니 밖으로 활동시 매사에 신중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부정한 재물을 얻거나 부정한 일에 연루될 수 있으니 걱정이로다.

인간관계에 부정함이 가장 흉하니 남의 것을 탐하고자 하지는 말라.

65년생

하고 있는 것을 확장하거나 외연을 넓히는 것은 신중하자.

흐름이 좋으니 시작해도 무방하나 시기하는 이가 두렵구나.

인간관계의 정리부터 마무리하고 움직임이 옳으리라.

77년생

이익보다는 손실이 많거나 소득보다 지출이 많을 날이니 고민스럽구나.

신념을 가지고 심지 굳게 임하면 득하리니 두려움은 벗어두고 행하라.

89년생

새로운 것과 함께하거나 새로이 무언가를 시작하기 좋은 날이구나.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행한에 막힘이 있어도 두려울 게 없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그동안 답답해오던 고민거리가 해결될 수도 있으니 기쁘도다.

방심은 금물이니 해결되었다고 근원이 해결된 것은 아니니 잘 살펴 관리하자.

66년생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고 너무 많은 생각이 실수를 불러올 수 있구나.

잔꾀로 해결하고자 함은 더 많은 대가를 치르게 되니 정도로 임하라.

78년생

과거에 매달리지 말아야 하는데 걱정이로다.

놓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니 집착은 이제 그만 내려두자.

90년생

이성과의 만남이 있다면 조심하자.

악연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부정한 관계로 흐른다면 참으로 낭패로다.

 

양띠
양띠

 

55년생

말실수가 우려되니 가까운 사이에 더욱 신중하라.

농담처럼 던진 말 한마디에 큰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언행은 가려서 하라.

67년생

편견이나 오만함으로 사물의 판단에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데 스스로 단정지음으로 실수가 발생하겠구나.

과신하여 단정 짓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79년생

상대를 너무 믿음으로 인해 실수가 발생할 수도 있구나.

타인에 대한 신뢰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결정은 스스로 점검함이 옳을 것이다.

91년생

목표가 너무 크니 문제로다.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지 못하니 간장 종지에 국을 담으려 하는 형국이로다.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성 있게 밀고 나감이 필요할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서둘러 성취를 얻고자 하면 대가를 치러야 하니 느긋함을 유지토록 하고

내 것을 내어주고도 인사 듣지 못할 수도 있으니 행한이 그리 좋지 못하구나.

68년생

주위의 여건 변화도 알고 보면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스스로가 신념을 가지고 임할 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듯 변해가는 것이다.

미리 겁먹고 행함을 망설이거나 예측함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80년생

재물의 손재수가 보이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욕심을 내려두는 것이 지키는 길이니 허욕에 현혹되지 말자.

92년생

이성친구가 영원한 친구가 되기엔 장애가 너무 많구나. 

동성의 방해나 음해로 오히려 힘들어질 수 있으니 비밀이나 오해의 소지를 남기진 말라.  

 

닭띠
닭띠

 

57년생

음해하거나 시기하는 이가 가까이 있으니 살펴보자.

스스로가 불러온 결과이니 교만함은 내려두고 겸손하고자 노력하자.

69년생

외출을 삼가고 휴식으로 보내면 좋겠구나. 

심신이 피로에 지쳐 병고를 앓을까 염려되는구나. 

81년생

예상하지 못한 상황들에 다소 당황할 수 있구나.

뜻밖의 일들이 일어나거나 생각지 못한 사고 등이 우려되니 신중하라.

93년생

분수에 맞는 소비가 필요하니 허영이나 사치는 하지 않도록 관리하자.

분에 넘치는 소비로 훗날 크게 후회할 수 있으니 다스려 가도록 하자.

내일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늘 하던 대로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안 하던 것을 하고자 하나 어색하고 맞지 않으니 하던 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70년생

남의 말을 함부로 한 대가를 치를 수도 있으니 언행에 주의하자.

타인을 음해하거나 시기하면 그에 따른 대가를 치르게 된다.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오니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82년생

부부에게 경사스러운 일이 생길 운세이니 기쁘구나.

자녀 일로 생기는 기쁨이 가장 큰 기쁨이리라.

94년생

닭 쫓든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니 최선을 다한 결과를 다른 이가 낚아채 가거나 성취를 하지 못하는 결과로 남겠구나.

때가 아님으로 인식하고 다음을 기약하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으니 힘겨움이 커져가는구나.

힘겨운 가운데 결실도 조금씩 있을 것이니 희망의 끈은 놓지 말자.

71년생

색깔 없는 모습들로 주변 사람들의 비난을 받을 수도 있구나.

뚜렷한 자신의 주관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시간으로 만들어가자.

83년생

분에 넘치는 소비로 경제가 힘겨울 수 있으니 경계토록 하자.

겉치레에 연연하다 자신의 분수를 망각할 수 있으니 허영심을 버려보자.

95년생

연인과의 다툼이 예상되니 이해하고 양보하고자 하라.

서운한 감정을 너무 내세워 감정적 싸움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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