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규 확진자 11만 9천603명… 대구 5천636명·경북 6천458명
국내 신규 확진자 11만 9천603명… 대구 5천636명·경북 6천458명
  • 조재천
  • 승인 2022.08.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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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감염 사례 11만 9천143명
해외 유입 사례 460명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11만 9천603명 발생했다.

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1만 9천603명, 누적 확진자 수는 2천135만 5천958명이다. 대구에서는 지역 감염 5천619명, 해외 유입 사례로 17명이 확진됐고, 경북에서는 지역 감염 6천415명, 해외 유입 사례로 4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2만 9천229명, 서울 1만 9천596명, 경남 7천715명, 부산 7천8명, 경북 6천458명, 인천 6천71명, 대구 5천636명, 충남 5천599명, 전북 5천103명, 전남 5천26명, 광주 4천486명, 충북 4천299명, 대전 4천112명, 강원 3천463명, 울산 2천813명, 제주 1천913명, 세종 1천49명이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27명이 확진됐다.

이들 중 지역 감염 사례로 분류된 확진자는 경기 2만 9천193명, 서울 1만 9천591명, 인천 5천962명 등 수도권에서만 5만 4천746명(45.9%) 나왔다. 경남 7천684명, 부산 6천999명, 경북 6천415명, 대구 5천619명, 충남 5천581명, 전북 5천84명, 전남 5천14명, 광주 4천463명, 충북 4천269명, 대전 4천73명, 강원 3천447명, 울산 2천808명, 제주 1천897명, 세종 1천44명 등 비수도권에서는 6만 4천397명(54.1%) 발생했다.

검역 27명 포함 나머지 신규 확진자 460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512명이다. 전날 기준보다 43명 증가한 수치다. 위중증 환자가 잇따르면서 사망자도 연일 발생하고 있다. 전날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57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2만 5천62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2% 수준이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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