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대구텍폴서 자율주행 택시 탈 수 있다
연말 대구텍폴서 자율주행 택시 탈 수 있다
  • 김홍철
  • 승인 2022.08.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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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4개 시범지구 서비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일반인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구의 경우 12월부터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폴리스 일원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자율주행차 유상 여객 운송 허가 신청 방법과 택시 유상 여객 운송 허가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 기준을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상암과 강남, 세종, 제주, 대구 등 전국 10개 시도 14개 시범운행 지구에서 일반 국민들이 자율차를 이용한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레벨3뿐만 아니라 레벨4 자율주행 서비스에 대한 허가기준도 포함돼 국내 자율차 업체가 허가받을 경우 무인(시험운전자가 자율차에 탑승하지 않는 형태) 자율차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시범운행지구는 서울 상암, 세종, 대구시 테크노폴리스 등 6개 지구에서 총 9개 기업이 한정 운수 면허를 받아 자율주행 운송 실증서비스를 일반 국민에게 제공한 바 있다. 해당 서비스는 유상 서비스이지만, 특정 노선을 주행하는 셔틀 형식으로 운영됐다.

이미 지정된 서울 상암, 세종, 대구시 등 6개 지구에서 총 9개 기업이 한정 운수 면허를 받아 자율주행 운송 실증서비스를 일반 국민에게 제공한 바 있다. 해당 서비스는 유상 서비스이지만, 특정 노선을 주행하는 셔틀 형식으로 운영됐다. 국토부는 특정 구역 외에는 모두 시범운행을 허용하는 네거티브 체계 전환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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