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규 확진자 12만 9411명… 대구 7223명·경북 7243명
국내 신규 확진자 12만 9411명… 대구 7223명·경북 7243명
  • 조재천
  • 승인 2022.08.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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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감염 사례 12만 8천919명
해외 유입 사례 492명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12만 9천411명 발생했다.

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2만 9천411명, 누적 확진자 수는 2천212만 9천387명이다. 대구에서는 지역 감염 7천211명, 해외 유입 사례로 12명이 확진됐고, 경북에서는 지역 감염 7천213명, 해외 유입 사례로 3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3만 1천339명, 서울 1만 9천973명, 경남 8천841명, 부산 8천550명, 경북 7천243명, 대구 7천223명, 인천 6천254명, 충남 5천768명, 전남 5천735명, 전북 5천80명, 광주 4천712명, 충북 4천441명, 대전 4천368명, 강원 3천670명, 울산 3천150명, 제주 1천897명, 세종 1천110명이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57명이 확진됐다.

이들 중 지역 감염 사례로 분류된 확진자는 경기 3만 1천304명, 서울 1만 9천941명, 인천 6천155명 등 수도권에서만 5만 7천400명(44.5%) 나왔다. 경남 8천805명, 부산 8천547명, 경북 7천213명, 대구 7천211명, 충남 5천731명, 전남 5천722명, 전북 5천48명, 광주 4천690명, 충북 4천419명, 대전 4천338명, 강원 3천661명, 울산 3천145명, 제주 1천887명, 세종 1천102명 등 비수도권에서는 7만 1천519명(55.5%) 발생했다.

검역 57명 포함 나머지 신규 확진자 492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511명이다. 전날 기준보다 19명 증가한 수치다. 위중증 환자가 잇따르면서 사망자도 연일 발생하고 있다. 전날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84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2만 5천980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2% 수준이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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