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거 기여·사전 범죄예방 등 최우수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가 올해 경북경찰청 베스트 관제센터로 선정됐다.
경북도내 23개 시·군 CCTV 관제센터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5대 강력범죄와 기타 형사범 검거 실적, 영상정보 제공 실적 등을 평가했다.
경산시 관제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검거 기여 실적(40%), 사전 범죄예방 신고 실적(40%), 정성평가(20%)에서 최우수 점수를 받았다.
경산 지역에는 현재 1천66곳에 CCTV 3천243대가 설치돼 있으며 올해 말까지 51곳에 다목적 CCTV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경찰, 유관기관과 함께 모든 주민이 안전한 행복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경북도내 23개 시·군 CCTV 관제센터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5대 강력범죄와 기타 형사범 검거 실적, 영상정보 제공 실적 등을 평가했다.
경산시 관제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검거 기여 실적(40%), 사전 범죄예방 신고 실적(40%), 정성평가(20%)에서 최우수 점수를 받았다.
경산 지역에는 현재 1천66곳에 CCTV 3천243대가 설치돼 있으며 올해 말까지 51곳에 다목적 CCTV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경찰, 유관기관과 함께 모든 주민이 안전한 행복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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