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은 최근 교내 본관 강의실에서 4차산업 혁명시대에 맞춘 사이버보안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LINC3.0 사업 일환으로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은 초지능화, 대융합 사회에 대응하는 보안기술의 역할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특수건설기계과, 물리치료과,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응급의료부사관과 등 재학생 300여 명이 참여했다.
특강에는 3명의 전문가가 초청됐다. 서울중앙지검 사이버팀장을 지낸 이상중 우리은행 FIS 고문, 코드게이트 국제해킹방어대회 우승 경력으로 보안전문회사를 운영하는 ㈜스틸리언 박찬암 대표, 금융보안연구원 정보보안본부장 등 정보보안 기술의 전문가로 IT, 보안시스템 전문회사 ㈜윈즈시스템의 성재모 대표 등 현장감 높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LINC3.0 사업 일환으로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은 초지능화, 대융합 사회에 대응하는 보안기술의 역할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특수건설기계과, 물리치료과,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응급의료부사관과 등 재학생 300여 명이 참여했다.
특강에는 3명의 전문가가 초청됐다. 서울중앙지검 사이버팀장을 지낸 이상중 우리은행 FIS 고문, 코드게이트 국제해킹방어대회 우승 경력으로 보안전문회사를 운영하는 ㈜스틸리언 박찬암 대표, 금융보안연구원 정보보안본부장 등 정보보안 기술의 전문가로 IT, 보안시스템 전문회사 ㈜윈즈시스템의 성재모 대표 등 현장감 높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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