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알아야 할 경영 비책
끝나지 않는 불황, 내 마음 같지 않은 직원, 회사의 사정과 상관없이 빠져나가는 비용 등 사장을 외롭게 하는 것은 많다. 그중에서도 사장을 가장 고독하게 하는 것은 고통과 고뇌다. 책은 회사의 앞날에 대한 걱정과 자책감으로 잠 못 이루는 사장, 벼랑 끝에 홀로 선 듯한 막막함에 지쳐 포기하고 싶은 사장, 고민을 털어놓을 이 없이 쓰린 속을 홀로 다스리는 이 시대의 사장에게 용기를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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