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메타버스 특구 조성 ‘속도’
경북 메타버스 특구 조성 ‘속도’
  • 김상만
  • 승인 2022.09.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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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獨 프라운호퍼 등과 MOU
연구개발 플랫폼·조직 구성
공동기술개발사업 추진 등
글로벌 혁신특구 도약 구상
‘디지털 기회의 땅, 메타버스 수도 경북’조성 사업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경북도는 22일 도청에서 프라운호퍼 IKTS,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하 GERI)과 메타버스 글로벌기술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독일 프라운호퍼 IKTS 알렉산더 미카엘리스(Alexander Michaelis)소장, 배용수 구미 부시장, 우병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메타버스 글로벌 공동기술개발사업 추진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활동을 위한 플랫폼·사업조직의 구성 △상호 이익을 도모하고 상호 목적 달성을 위한 기타 형태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프라운호퍼연구협회는 막스플랑크(Max Planck Institute)와 함께 독일을 대표하는 연구기관으로 독일 전역에 75개 연구소를 보유한 응용과학기술분야 최고 연구기관이다.

특히, 프라운호퍼 IKTS는 유럽 최대 규모의 첨단 세라믹 소재 연구소로 메타버스 융합형 산업 진단 검사장비, 인공지능(AI) 기반 머신러닝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또 독일 정부에서 시행 중인 4차 산업혁명을 수행하기 위한 스마트팩토리 컨셉의 연구개발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사업의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

경북도는 정부의‘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정책’과 연계해 세계적 수준의 메타버스 테스트베드 구축, 도전적 연구개발 지원, 국내 메타버스 융합산업을 선도해 글로벌 진출 전진기지육성을 위한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또 지역의 강점인 5G 시험 테스트베드 인프라, 공공데이터 센터, XR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등 기업과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단지, 연구단지, 콘텐츠 서비스 단지가 집적화 된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를 만들어 갈 구상이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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