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 유아교육과는 최근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유아와 교사의 안정적 관계 형성을 위해 ‘성인학습반 좋은 교사되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성인학습반 좋은 교사되기’심포지엄에서는 △마음이 길이 되도록 △놀이 속 배움을 깨닫다! △행복한 순간들 △그림 읽어주는 유치원 선생님 △유교오락실! 뿅뿅뿅! △엄마와 딸이 함께 하는 토끼와 거북 △The Watermelon Seed 등 다양한 주제의 학생 발표와 토의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대구과학대 학생들은 “입학 때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배움을 통해 눈뜨게 됐고, 교육자의 삶에 대한 신념도 생겨 스스로 뿌듯함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이번 ‘성인학습반 좋은 교사되기’심포지엄에서는 △마음이 길이 되도록 △놀이 속 배움을 깨닫다! △행복한 순간들 △그림 읽어주는 유치원 선생님 △유교오락실! 뿅뿅뿅! △엄마와 딸이 함께 하는 토끼와 거북 △The Watermelon Seed 등 다양한 주제의 학생 발표와 토의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대구과학대 학생들은 “입학 때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배움을 통해 눈뜨게 됐고, 교육자의 삶에 대한 신념도 생겨 스스로 뿌듯함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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