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2017년부터 현재 사벌국면 소재 ㈜씨티푸드 대표이사로 재임, 2018년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및 2020년 상주시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각급 학교와 연계하여 관내 청년을 우선 채용, 시민행사 시 제품 및 물자지원, 최근 3년간 경상북도 및 상주시 기부단체에 2억 4천여만원 상당의 제품을 다량기부하며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기업인상은 오는 12일 개최하는 ‘시민의 날 기념 시상식’에서 수여된다. 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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