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본 하늘길 다시 열린다
대구~일본 하늘길 다시 열린다
  • 김홍철
  • 승인 2022.10.0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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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11일부터 재개
후쿠오카·도쿄 노선 매일 운항
편도 최소 9만1200원에 판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막혔던 대구에서 일본으로 가는 하늘길이 다시 열린다.

티웨이항공은 일본 무비자 자유여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오는 11월 11일부터 일본 노선 정기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운항 일정은 내달 11일부터 대구~후쿠오카 노선을, 14일부터 대구~도쿄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무비자 입국이 시작되는 오는 11일부터는 현재 주 4회 운항 중인 인천발 후쿠오카, 오사카(간사이), 도쿄(나리타) 노선을 오는 14일부터 주 7회 매일 운항으로 증편한다.

또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오는 30일부터 매일 2회, 인천~오사카 노선은 11월 4일부터 매일 2회, 11월 20일부터 매일 3회, 인천-도쿄 노선은 11월 11일부터 매일 2회, 12월 1일부터 매일 3회 운항으로 항공편을 늘릴 계획이다.

인천~삿포로 노선은 11월 3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오사카, 도쿄 노선은 증편과 동시에 347석 규모의 A330-300기종을 투입해 공급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일본 무비자 자유여행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진행한다.

일본 노선 왕복 항공권 예약 시 할인 코드란에 ‘GOJAPAN’을 입력하면 5% 즉시 할인된 운임이 적용되며, 일본 지역 6개 노선의 특가 운임도 제공한다.

요금은 편도 총액(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기준 △인천~후쿠오카 9만6천200원부터 △인천~오사카 10만6천200원부터 △인천~도쿄 10만7천300원부터 △인천~삿포로 19만7천300원부터 △대구~후쿠오카 9만1천200원부터 △대구~도쿄 12만2천300원부터 각각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25일까지며, 프로모션 노선 한정으로 추후 예약 변경 수수료가 1회 면제되며, 이달 한 달간 카카오페이,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중복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다시 떠나는 일본 자유여행을 티웨이항공의 편리한 스케줄과 할인 혜택으로 실속을 챙겨 떠날 기회”라며 “운항 스케줄과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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