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부국제 찾은 양조위, '무간도' 관객과의 대화
[풀영상] 부국제 찾은 양조위, '무간도' 관객과의 대화
  • 배수경
  • 승인 2022.10.0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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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조위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영화 '무간도'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를 갖고 있다.

이날 하늘연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로 시작한 관객과의 대화에서 그는  '무간도를 준비하고 있었을 당시 홍콩 영화 산업이 약간 초조한 시기에 처해져 있었는데 흔쾌히 투자를 해준 분들이 계셔서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며 '영화를 준비하고 연기하면서 자신의 의견과 창작을 추가할 수 있어서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무간도의 대본을 보면서 직접 대사를 수정(특히 옥상장면)하고 결말도 당초와는 달리 그가 의견을 내고 함께 의논을 하면서 수정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몇년전 부터는 홍콩 이외에 다른 지역에서 연기를 하기 시작했다.'며 '드라마배우 출신이니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작품으로 돌아오고 싶다. 기회가 되면 한국작품도 해보고 싶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양조위는 지난 5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올해의 아시안 영화상'을 수상했으며 영화제기간 동안 특별기획프로그램인 '양조위의 화양연화'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그가 직접 선정한 '양조위의 화양연화'에서는 '동성서취', '해피투게더', '암화', '화양연화', '무간도', '2046'가 상영된다. 

올해로 4번째 부산영화제를 방문한 양조위는 이날 오후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오픈토크 및 핸드프린팅 행사를 가지며 영화제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배수경ㆍ김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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