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갤러리] 상생
[대구갤러리] 상생
  • 승인 2022.10.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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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배현숙 작 '상생'

배현숙
배현숙 작가

작업을 하며 늘 고민과 많은 생각들 속에서 추상적인 발상과 주관적인 내면 세계를 표현하며 나의 정제된 추상을 그려본다. 작품속에 힐링의 기운을 담아보며 항아리속 수 많은 생명들을 표현하는 기법으로 작업하며 그 기운을 느끼며. 상생 온 우주에 기운을 담아서 떠오른 생명과 힘을 보았다.

난 어머니 품처럼 넉넉함이 좋다. 이번작품은 2019년부터 기획하며 작품속에 나를 보며 달이 되고픈 달항아리시리즈로 작업하였다. 여행자의 시선에서 본향에 대한 그리움을 새롭게 펼쳐보며 여행은 곧 삶이되고 달이 머무는 곳은 여행 중이다. 나를 외치며 온 우주의 기운을 달항아리 품으로 하늘 보며 우주속 달항아리인듯 나의 마음을 표현해보았다.

우리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하며 하늘 높이 떠 있는 별들속에서 달인듯 달항아리인듯 우주속 하늘을 본다. 우주속 반짝이는 별들속 나인 것처럼 꿈을 품고 하늘을 걷다 우주를 탐험하듯 작업을 하며 익숙함을 깨운다.

한국전통의 자화상 달항아리를 내가 납득할 수 있는 작품으로 또 다른 사람들이 만족한다는 것은 오만이라 생각하며 많은 생각과 고통 속에 창조란 항상 인내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난 오늘도 작품속에 열렬한 고백을 해보며….

※ 배현숙 작가는 초대 및 개인전 15회, 아트페어, 아트페스티벌 16회, 국내외 초대 및 기획전 360여회 참여했다. KPAA 골든아트어워즈수상(2018), 대한민국 미술대전수상 등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한국미협, 대구미협, 대구현대미술가협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구지회 감사, 대구환경미술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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