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가 오는 27일까지 아시안 음식 80여 가지를 할인 판매하는 ‘아시아의 맛 탐험’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선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인도 등 아시안 음식 80여 가지를 한 데 모아 최대 24% 할인 판매한다. 최근 해외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각 국가를 대표하는 인기 메뉴 중심으로 구성했다. 다채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미식 정보도 함께 제안한다.
기획전 기간 동안 미국식 퓨전 중식 요리를 선보이는 ‘차알’의 마라샹궈와 가로수길 대표 맛집인 ‘쮸즈’의 탄탄면을 각각 8%, 7%씩 할인한다. 유명 셰프의 손맛을 담은 메뉴로는 ‘이연복의 목란’ 짬뽕과 ‘진가’ 진생용의 해물누룽지탕, ‘진지아’ 전가복 등을 선보인다. 메인 요리와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 메뉴로 ‘창화루’ 새우쇼마이, ‘세미원’ 왕하가우 등도 준비했다.
일식으로는 ‘하코야’ 큐슈 지도리 우동, ‘멘야하나비’ 마제소바를 컬리온리로 만나볼 수 있다. 각각 일본 큐슈, 나고야 지역의 정통 방식을 사용해 현지 맛에 가까운 풍미를 자랑한다. 집에서 일식을 요리할 때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일본 대표 간장 브랜드 ‘기꼬만’ 혼쯔유는 14% 할인 판매한다.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베트남 음식으로는 ‘반미362’ 반미 샌드위치 밀키트를 소개했다. 베트남 현지 매장의 수석 제빵사가 직접 전수한 레시피를 담았다. 새우, 돼지고기를 넣어 빚은 ‘툭툭누들타이’ 사왓디만두도 이색 메뉴로 눈길을 끈다. 인도 대표 음식인 ‘티아시아키친’ 마살라 커리, 푸팟퐁 커리는 20% 할인해준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이번 기획전에선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인도 등 아시안 음식 80여 가지를 한 데 모아 최대 24% 할인 판매한다. 최근 해외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각 국가를 대표하는 인기 메뉴 중심으로 구성했다. 다채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미식 정보도 함께 제안한다.
기획전 기간 동안 미국식 퓨전 중식 요리를 선보이는 ‘차알’의 마라샹궈와 가로수길 대표 맛집인 ‘쮸즈’의 탄탄면을 각각 8%, 7%씩 할인한다. 유명 셰프의 손맛을 담은 메뉴로는 ‘이연복의 목란’ 짬뽕과 ‘진가’ 진생용의 해물누룽지탕, ‘진지아’ 전가복 등을 선보인다. 메인 요리와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 메뉴로 ‘창화루’ 새우쇼마이, ‘세미원’ 왕하가우 등도 준비했다.
일식으로는 ‘하코야’ 큐슈 지도리 우동, ‘멘야하나비’ 마제소바를 컬리온리로 만나볼 수 있다. 각각 일본 큐슈, 나고야 지역의 정통 방식을 사용해 현지 맛에 가까운 풍미를 자랑한다. 집에서 일식을 요리할 때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일본 대표 간장 브랜드 ‘기꼬만’ 혼쯔유는 14% 할인 판매한다.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베트남 음식으로는 ‘반미362’ 반미 샌드위치 밀키트를 소개했다. 베트남 현지 매장의 수석 제빵사가 직접 전수한 레시피를 담았다. 새우, 돼지고기를 넣어 빚은 ‘툭툭누들타이’ 사왓디만두도 이색 메뉴로 눈길을 끈다. 인도 대표 음식인 ‘티아시아키친’ 마살라 커리, 푸팟퐁 커리는 20% 할인해준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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