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유동우 척추·박소희 정위기능 부문
유동우 척추·박소희 정위기능 부문


먼저 유동우 교수는 척추 부문 최우수 학술상인 ‘정환영 학술상’을 받았다. 유 교수는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 골절에서 진행성 척추체 붕괴의 예측 인자로서의 척추 주위 근육 지방 변성’ 논문으로 학술상을 수상했다.
박소희 교수는 정위기능 부문 최우수 학술상인 ‘정상섭 학술상’을 받았다. 박 교수는 치매 환자의 뇌혈관 장벽을 여는 기술의 효용성과 안전성을 확인한 국내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조재천기자 cjc@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