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예술가에 공연 기회 제공
26일 상주·29일 경산·30일 성주
26일 상주·29일 경산·30일 성주
10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열정과 끼를 발산하는 기회의 장인 ‘청춘마이크’ 경북권 공연이 열린다.
청춘마이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청년예술가에게 공연 기회를, 국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권역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경산 소재 민 아트홀이 주관한다.
26일 상주시, 29일 경산시, 30일 성주군에서 각각 열린다.
지역 청년들이 맘껏 끼를 발산하며 청춘의 아름다움과 열정을 모두에게 전하고 함께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경북의 특색있는 장소를 발굴해 그 지역의 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이끌어 가는 의미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9일 경산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는 리다·비파선셋·더헤븐앙상블 팀이 공연한다.
이어 영남대 정문 앞 Y-STAR 프로젝트 야외공연장에서 10여개 청년예술팀이 무대에 올라 재능을 뽐낸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청춘마이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청년예술가에게 공연 기회를, 국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권역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경산 소재 민 아트홀이 주관한다.
26일 상주시, 29일 경산시, 30일 성주군에서 각각 열린다.
지역 청년들이 맘껏 끼를 발산하며 청춘의 아름다움과 열정을 모두에게 전하고 함께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경북의 특색있는 장소를 발굴해 그 지역의 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이끌어 가는 의미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9일 경산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는 리다·비파선셋·더헤븐앙상블 팀이 공연한다.
이어 영남대 정문 앞 Y-STAR 프로젝트 야외공연장에서 10여개 청년예술팀이 무대에 올라 재능을 뽐낸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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