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27일 대구가톨릭대 청년희망공작소에서 할로윈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틀간 일정으로 청년들의 할로윈 코스프레 경연, 버블공연, 마술공연, 야외 영화상영을 비롯해 청년창업가들의 플리마켓, 공방 체험부스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대학 동아리의 댄스, 힙합, 보컬 공연, 할로윈 테마와 어울리는 EDM 파티, 초청가수 공연도 이어졌다.
청년희망공작소는 경북도, 경산시가 지원하고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지원, 창업공간 제공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이틀간 일정으로 청년들의 할로윈 코스프레 경연, 버블공연, 마술공연, 야외 영화상영을 비롯해 청년창업가들의 플리마켓, 공방 체험부스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대학 동아리의 댄스, 힙합, 보컬 공연, 할로윈 테마와 어울리는 EDM 파티, 초청가수 공연도 이어졌다.
청년희망공작소는 경북도, 경산시가 지원하고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지원, 창업공간 제공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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