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새단장 ‘앞산 전망대’ 오늘 개방…관광명소 기대
[영상] 새단장 ‘앞산 전망대’ 오늘 개방…관광명소 기대
  • 조재천
  • 승인 2022.10.3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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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능운정·팔각정 정비
포토존·쉼터 등 7곳 설치

새 단장을 마친 대구 앞산 전망대가 11월부터 개방된다. 대구시는 앞산 전망대 일원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는 ‘앞산 관광 명소화’ 사업을 완료했다며 전망대와 능운정 등 시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앞산 전망대는 시가지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매년 30만 명 이상 관광객이 찾는다. 특히 앞산 전망대에서 도시 야경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 한국관광공사가 야경 명소로 선정한 바 있다.

대구시는 특색 있는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노후된 앞산 전망대, 능운정, 팔각정을 새로 정비하고, 포토존과 쉼터 7곳 등을 설치하는 앞산 관광 명소화 사업을 시행했다.

대구앞산전망대새단장
대구 앞산 전망대가 새 단장을 마치고 11월부터 개방된다. 대구시 제공

이번 정비로 능운정은 쉼터 기능만 하는 곳에서 벗어나 앞산 관련 역사를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다. 능운정에서 앞산 전망대 방향으로 조성된 7개 쉼터는 갈대 조명과 장미 조명 등이 설치돼 있어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앞산 전망대 인근에 위치한 팔각정 쉼터는 소원을 희망하는 공간으로 재조성됐다. 관광객은 풍등나무에 소원을 적어 게시할 수 있으며, 전망대에 들어서서는 소원 성취 문구로 제작된 달토끼에 소원을 빌 수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에 재조성된 앞산 전망대 일원은 야간 명소를 뛰어넘어 앞으로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찾는 특색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재천기자 cj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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