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집관족’ 겨냥 월드컵 마케팅
유통가 ‘집관족’ 겨냥 월드컵 마케팅
  • 강나리
  • 승인 2022.11.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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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삼성·LG TV 할인전
롯데, 쇼핑지원금·적립 혜택
11번가, 응원 용품·야식 쿠폰
쿠팡, 야식·스낵·음료 기획전
세븐일레븐, 맥주 10% 할인
오는 21일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집에서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는 ‘집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월드컵 기간에 맞춰 프리미엄 TV 할인 대전을 마련했다. 이달 30일까지 역대 최대 물량인 200억원 물량을 사전 확보해 삼성·LG 전자 등 유명 브랜드와 함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 QLED 65·75·85인치 및 LG 올레드 65·77인치 행사모델의 경우, 행사카드 결제 시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 이마트앱 쿠폰 할인 등 최대 120만원 상당의 금액 혜택이 주어진다.

이마트는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일렉트로맨 4K UHD 50인치 스마트 TV’ 3천대 한정 판매도 진행한다. 행사카드 구매 시 30만원 할인된 19만9천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삼성·LG 55인치 이상 TV 구매 고객에게 3천개 한정 ‘축구 국가대표팀 싸인볼’을 증정한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파이팅 일레븐’ 특집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대한민국의 선전을 응원하는 페이지에 접속해 ‘응원하기’를 클릭하면 쇼핑지원금 1만원을 제공하고 TV 방송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최대 10% 적립 혜택을 지원한다.

11번가는 이달 말까지 ‘코리아 파이팅’ 기획전을 열고 집관족 맞춤형 상품 200여개를 선보인다. 집관족을 위해 ‘붉은 응원 티셔츠’, ‘손 짝짝이’, ‘응원 나팔’ 등을 마련했다. 또 야식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도미노피자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등 e쿠폰 상품도 판매한다.

쿠팡은 내달 18일까지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기획전을 이어간다. ‘쿠팡 온리 야식’, ‘로켓직구 인기스낵’, ‘비알콜음료’, ‘TV 기획전’ 등으로 구성됐다. ‘TCL 대형 TV’, ‘붉은 악마 머리띠’ 등도 기획 판매한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모바일앱 프로모션 등 다양한 월드컵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리나라 경기가 있는 이달 24, 28일, 내달 3일에 한국이 골을 넣으면 득점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6~15% 할인 판매한다.

또 이달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모바일앱 이벤트 페이지에 경기 예상 스코어를 댓글로 남기면 스코어를 맞춘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100명에게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수입맥주 16종에 대해서는 오는 23일까지는 10%,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16%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인기 스낵 및 안주 7종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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