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더 촘촘하게’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더 촘촘하게’
  • 채영택
  • 승인 2022.11.2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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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물사회복지관, 안부확인 사업
가정방문 통해 정서적 지지 제공
홀몸노인에 효도토이봇 지원
IoT센서 활용 응급상황 감지
주 1회 밑반찬 배달·건강 확인
범물종합사회복지관_도시락배달
대구 범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확인 사업의 하나로 도시락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대구 범물종합사회복지관(김석표 관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서 안부확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범물동을 중심으로 독거세대가 많아지고 있는 지역의 특성에 빠르게 대응하여 안부확인 사업을 다방면으로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안부확인 사업으로는 웰레폰, 저소득층 안부확인, 효도인형 입양사업이 있으며 안부확인을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는 밑반찬 지원사업, 도시락 지원 사업이 있다.

웰레폰 안부확인 사업을 통해서 독거 취약계층 40명에게 전화를 통한 안부확인을 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고 있다. 기존의 수동적인 안부확인에서 벗어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서 안부확인을 하고 있다.

저소득층 안부확인 사업은 저소득층 요보호 40세대에게 주 1회에 빵과 음료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하는 사업이다. 건강이 좋지 않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부확인 필요한 취약계층을 선정하여 자원봉사자를 통한 가정방문과 함께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

효도인형 입양사업은 독거노인에게 효도토이봇 인형을 통해서 외로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고 건강과 생활관리를 통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또한 어르신에게 정서 지원을 통해서 우울증을 예방하고, IOT센서 활용으로 응급상황을 감지하여 고독사를 방지하고 실시간 안부확인이 가능하다.

밑반찬 지원 사업은 저소득 및 가족기능 결손으로 결식위험이 있는 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에게 정기적 밑반찬 지원을 통해서 건강을 증진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조리 능력이 부족한 경제적 취약계층이 사업 대상으로, 70명에게 자원봉사자를 통해 주 1회 밑반찬을 배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 확인을 하고 있다.

도시락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서 식사 준비 및 식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노인, 장애인 가정에 식사와 안부확인을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결식위험 저소득 노인, 아동, 장애인 100세대에게 전문조리사 및 자원봉사자를 통하여 직접 도시락 조리하여 포장하고 주5회 저녁 도시락을 가정으로 배달하여 개개인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안부 확인 실시하고 있다.

범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안부확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부확인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채영택기자 chaeyt@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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