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50사단은 지난 23일 경북 국립 영천호국원에서 ‘2022년 6·25전사자 발굴유해 합동 영결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육군 50사단은 올 3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7개월간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주요 격전지에서 유해발굴작전을 펼쳐 총 19구의 전사자 유해와 2천40점의 유품을 발굴했다.
김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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