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곡의 50년 세월 ‘넘실’
한국가곡의 50년 세월 ‘넘실’
  • 황인옥
  • 승인 2022.11.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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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시즌 음악회
24일 한영아트센터 안암홀
피아노김진민
피아노 김진민

소프라노김은형
소프라노 김은형

바리톤김만수
바리톤 김만수

테너김동녘
테너 김동녘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하반기 시즌음악회 두 번째 시간으로 11월 시즌음악회 ‘한국가곡을 노래하다 - 시작, 지금’을 24일 오후 7시 30분 한영아트센터 안암홀에서 선보인다. 수성아트피아는 리모델링 기간에도 지역민들에게 지속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수성구 내 민간 공연장인 ‘한영아트센터’을 활용하여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11월 시즌음악회는 ‘시작과 지금’이라는 주제로 펼쳐낸다. 한국가곡의 융성기라고 할 수 있는 1970~80년대의 곡으로 ‘시작’을 구성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K-아트팝 곡들로 ‘지금’을 펼쳐낸다. ‘시작’으로 들려줄 곡은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 등 대표적인 고전가곡이다. ‘지금’의 한국가곡에는 최진의 ‘시간에 기대어’, 김주원의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 같이’ 등이다. 또한 특별한 순서인 우리나라 전통 악기인 거문고로 윤학준의 ‘마중’을 연주를 선보이며 시대를 연결한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마혜선, 소프라노 김은형, 테너 김동녘, 바리톤 김만수, 거문고 서지윤, 피아노 김진민 등이 출연한다. 입장료는 2만원.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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