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의 베이커리 브랜드 ‘몽블랑제’가 합리적인 가격대의 베이커리 신제품 ‘생생 브레드’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27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생생 식빵’(2천500원)과 ‘생생 모닝롤’(1천900원) 2종으로 선보이는 ‘생생 브레드’는 홈플러스가 지난 2월부터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연중 최적가에 제공하는 가격 정책인 ‘물가안정 365’ 행사상품으로 포함해, 연중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생생 브레드’는 뉴질랜드산 앵커버터로 풍미를 살리고, 누룽지와 현미 등 엄선한 재료를 사용해 구수한 향과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아무것도 곁들이지 않고 생으로 먹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홈플러스 측은 소개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