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중리동 LPG 가스 충전소 폭발사고로 치료를 받던 부상자 중 1명이 끝내 사망했다.
29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리동 LPG 충전소 폭발 사고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이던 충전소 직원 1명이 숨졌다.
사망자는 지난 16일 오후 5시 29분께 발생한 폭발 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조혁진기자 jhj1710@idaegu.co.kr
29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리동 LPG 충전소 폭발 사고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이던 충전소 직원 1명이 숨졌다.
사망자는 지난 16일 오후 5시 29분께 발생한 폭발 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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