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 기계공학과 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2 스트릿메이커파이터’에서 대회 최고상인 메이커상을 수상했다.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메이커에 관심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 성인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내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영남이공대학 기계공학과 전성민(23) 씨, 배현준(23) 씨, 전영헌(23) 씨, 정영두(23) 씨, 김동혁(23) 씨 등 5명으로 구성된 WAY팀은 지면의 상태와 상관없이 항상 일정한 수평을 유지해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하는 이동약자를 위한 스마트 휠체어 제작 아이디어로 일반부에서 대회 최고상인 메이커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메이커에 관심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 성인들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내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영남이공대학 기계공학과 전성민(23) 씨, 배현준(23) 씨, 전영헌(23) 씨, 정영두(23) 씨, 김동혁(23) 씨 등 5명으로 구성된 WAY팀은 지면의 상태와 상관없이 항상 일정한 수평을 유지해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하는 이동약자를 위한 스마트 휠체어 제작 아이디어로 일반부에서 대회 최고상인 메이커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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