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센터가 위기가정 여아를 돕기위한 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센터는 여아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을 전달했다. 굿네이버스 대구경북본부는 지역 초등학교 내 위기가정 아동 40명에게 여아 위생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혁진기자 jhj171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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