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직접 참여 사회공헌 사업
“경기 보면서 농구 매력 빠져”
“경기 보면서 농구 매력 빠져”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은 지난 11월 17일과 25일 2일에 걸쳐서 대구지역의 취약계층 및 일반 아동 청소년들의 방과후 즐거운 여가시간 제공을 위해 KBL 경기(이하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홈경기) 무료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농구교실’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농구관람Day 행사에 참여한 아동과 청소년들은 입을 모아 응원을 하며 즐겁게 경기를 관람했으며 “농구경기의 재미를 알았다”,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팬이 되었다”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사랑의 농구교실’은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 사무국(이하 에자일)에서 대구광역시와 성공적인 연고지협약을 맺고 지역사회공헌과 더불어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 사무국 관계자는 “대구지역과 성공적인 연고지협약에 더불어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이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선수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대구시에 밝은 영향을 주기 위해 2023년에도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 고 말했다.
채영택기자 chaeyt@idaegu.co.kr
‘사랑의 농구교실’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농구관람Day 행사에 참여한 아동과 청소년들은 입을 모아 응원을 하며 즐겁게 경기를 관람했으며 “농구경기의 재미를 알았다”,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팬이 되었다”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사랑의 농구교실’은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 사무국(이하 에자일)에서 대구광역시와 성공적인 연고지협약을 맺고 지역사회공헌과 더불어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 사무국 관계자는 “대구지역과 성공적인 연고지협약에 더불어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이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선수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며 “대구시에 밝은 영향을 주기 위해 2023년에도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 고 말했다.
채영택기자 chaeyt@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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