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상임이사 이태현)은 2022년 한 해 동안 지역민을 대상으로 추진해 왔던 생활문화 사업을 마무리하며, 재단과 함께 북구의 문화를 만들어 온 주민들과 단체들을 초청,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행사는 8일 오후2시에 ‘지역을 생각하는 문화평상(지역문화 콘텐츠로써 생활문화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포럼과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는 1부 포럼과 2부 성과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1부 포럼은 ‘지역 문화콘텐츠로써 생활문화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대구경북연구원 박경숙 부연구원의 ‘생활문화란 무엇이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라는 발제를, 이창원 인디053 대표가 좌장을 맡는다.
2부는 ‘지역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성과를 발표한다.
재단 관계자는 “2023년에도 주민들의 직접적인 문화 활동 참여를 늘려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행사는 8일 오후2시에 ‘지역을 생각하는 문화평상(지역문화 콘텐츠로써 생활문화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포럼과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는 1부 포럼과 2부 성과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1부 포럼은 ‘지역 문화콘텐츠로써 생활문화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대구경북연구원 박경숙 부연구원의 ‘생활문화란 무엇이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라는 발제를, 이창원 인디053 대표가 좌장을 맡는다.
2부는 ‘지역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성과를 발표한다.
재단 관계자는 “2023년에도 주민들의 직접적인 문화 활동 참여를 늘려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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