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오는 28일까지 ‘크리스마스 토이 페스티벌’을 열고 완구 1천500여종을 최대 80%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 회사 측은 연말연시를 맞아 완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인기 완구 품목 재고를 미리 확보하는 한편,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우선 행사카드 결제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홈플러스 마트에서 행사카드로 7만·10만원 이상 결제 시 각 1만원·2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레고 200여종은 최대 40% 할인가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용품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강나리기자
이 회사 측은 연말연시를 맞아 완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인기 완구 품목 재고를 미리 확보하는 한편,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우선 행사카드 결제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홈플러스 마트에서 행사카드로 7만·10만원 이상 결제 시 각 1만원·2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레고 200여종은 최대 40% 할인가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용품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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