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가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즐기는 식사의 행복을 담은 ‘2023 맛있는 추억 간장’을 새롭게 선보였다.(사진) ‘샘표 양조간장 501’을 ‘2022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대상작으로 디자인한 한정판 제품이다.
한정판 ‘2023 맛있는 추억 간장’의 라벨은 박지민(10) 어린이의 ‘비오는 날엔 오징어 부침개가 최고야!’ 그림으로 꾸며졌다. 부침개를 부치며 땀 흘리는 아빠와 부침개를 맛있게 먹는 아이들,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엄마의 미소를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샘표는 2013년부터 매년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을 진행하며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즐기는 시간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10회째인 2022년 7만6천여 점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31만 점 넘는 작품이 출품됐다.
‘2023 맛있는 추억 간장’은 500mL와 860mL 2종으로 출시됐다. 네이버스토어 ‘새미네마켓’을 비롯해 이마트 등 할인점과 대형 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