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1봉지에 500원인 가성비 좋은 짜장라면 ‘이춘삼’을 출시,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삼양식품과 협업해 1봉지에 500원 수준의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품질은 높은 짜장라면 ‘이춘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춘삼’은 ‘이것이 리얼 춘장 39.6%(삼십구점육프로)’의 첫 글자를 딴 이름으로, 단순한 저가 라면이 아니라 진짜 춘장을 듬뿍 담은 짜장라면이다. 상품 가격은 2천원(4입)이며, 이달 11일까지 온라인몰에서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나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