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1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3.01.0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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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월10일 화요일
(음12월19일 무신일)

쥐띠
쥐띠

 

48년생

헛다리를 짚어 망신을 당할 수도 있으니 함부로 예측하지 말자.

앞뒤 가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만으로 행하면 손실을 불러올 것이다.

60년생

너무 강한 자존심이 문제가 되는 날이겠구나.

혼자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너무 고집 피우지는 말자.

72년생

직장동료나 함께 일을 하는 이에게 서운한 일이 발생하겠구나.

욕심이 앞서 그런 것 일수 있으니 양보하고 배려하고자 노력해 보자.

84년생

윗사람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스스로가 모범이 될 때 안 밖으로 인정받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늘 가까이 있다고 무관심하게 되면 없는 것 보다 못한 것이다.

무관심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 관리해가도록 하자.

61년생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어보자.

행운의 여신이 손짓을 하니 만사가 여유롭구나.

73년생

주머니 사정이 궁색하니 마음마저 쪼그러 드는구나.

비굴함은 보이지 말고 없어도 당당함은 잃지 말자.

85년생

솔직하게 정면 돌파하고자 하라.

꼼수를 부리거나 편법으로 모면코자 하면 넘길 수는 있으나 훗날이 걱정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편견이나 선입견으로 인해 다른 이에게 상처 줄 수 있으니 조심하자.

사람을 대함에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자.

62년생

달이 구름 사이에 감춰지니 다시 나타나 모습을 보이질 않는구나.

기대한 일이 늦어지거나 생각한 결과들로 이어지지 않아 답답한 형국이로다.

74년생

전체를 아우르지 못하고 편협된 사고방식이 문제일수 있는 날이다.

사물을 판단함에 문제가 없는지 되돌아 살펴보고 잘못이 있다면 고쳐가라.

86년생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는 날이니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보자.

신변의 변화가 올수 있는 날이니 명예의 상승이나 직급의 상승 등도 나올 수 있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말수를 줄이는 것이 좋을 날이다.

괜한 일에 나서서 비난을 받거나 말이 너무 많아 실수할 수 있으니 경계하라.

63년생

쥐도 고양이를 물수 있음을 잊지 말라.

너무 구석으로 몰아붙이면 오히려 공격 당할 수 있으니 조절의 묘미를 살려 대처해 가는 것이 필요하겠구나.

75년생

집중력의 부재로 실수가 우려되는 날이니 중요한 일 처리는 다음으로 미루자.

사람을 너무 믿음으로 다른 이의 말만 듣고 행하는 일은 실패를 불러오니 점검이 필요하겠구나.

87년생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 법이다.

군중 속에 고독감이 밀려드니 외로움에 마음 쓸쓸한 날이구나.

인간은 누구나 외로운 법이니 유난 떨지는 말자.

 

용띠
용띠

 

52년생

명분 없는 실리 추구는 비난을 불러오니 조심하자.

이미지 관리에 먼저 신경 쓰고 명분을 만들어 가면서 실리를 추구하자.

64년생

서두르는 마음이 앞서는 날이니 실패가 우려되는구나.

느긋함을 유지하여 급한 마음으로 발생할 실수를 방비해 보자.

76년생

야심차게 행한 일이 뜻대로 안되니 실망스러울 날이다.

투자를 한 것이니 실패했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당장의 결과만을 논하는 것은 옳은 대처가 아닐 것이다.

88년생

맡은 분야에 좀 더 치밀하고 세부적인 점검이 필요하구나.

수박 겉햩기식의 대처가 아닌지 스스로를 점검해 보면 좋을 날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몸의 컨디션이 떨어져 힘겨울 날이니 건강관리에 힘쓰자.

무리하거나 과로로 병고를 앓을 수 있으니 적당한 휴식도 필요하다.

65년생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는 날이니 행한에 어려움은 그리 오래가지 않겠구나.

건강에 다소 우려되는 날이니 챙겨둠이 필요하리라.

77년생

주변 사람들의 불만 등에 동조하지 않도록 하라.

괜한 자리에 가게 되거나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로 곤란해질 수 있는 날이다.

89년생

정신적인 안정이 필요한 날이구나.

사귀던 사람과의 이별이 있거나 실망이 클 수 있는 날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최선을 다해 노력한 보람을 느껴보는 날이구나.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받는 날이니 힘겨움이 한순간에 사라지는구나.

66년생

선천성 질환이 있는 이는 건강을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구나.

건강한 이도 건강이 우려되는 날이니 조심스러운 날이다.

78년생

자신을 되돌아보며 상념에 빠지는 날이구나.

인생사 허무함이 드니 그동안 살아온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는구나.

과거에 너무 머물러 있지 말고 기도하며 현재의 삶에 충실해 보자.

90년생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좀 더 나은 평가를 받게 되는 것이다.

도와주는 이나 인정해주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뜻대로 잘되지 않는 날이니 억지로 성사시키고자 노력하지 말자.

만사는 흘러가는 대로 맡기고 행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라.

67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올수 있는 날이니 반갑고 즐겁구나.

노력의 결과 이상은 기대하지 말고 작은 성취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자.

79년생

내 것을 내어주고도 인사 듣지 못할 날이니 허망하구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기대를 낮추고 자신의 역할만 충실하자.

91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는 있을 것이니 최선을 다해 행동해 보자.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길 기다려서는 감을 먹기 힘들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결과 없음에 한탄하지 말라.

시기가 원함을 얻기에 부족하여 그러한 것이니 너무 마음 쓰지 말고, 정진해가면 결과를 얻을 것이니 꾸준함을 잃지 않도록 하라.

68년생

자만심을 가지고 행하면 반드시 실패를 경험하리라.

겸손하고 낮출 때 사람들이 스스로 돕게 되니 쉬운 길을 돌아가려 하지 마라.

80년생

체력 소모가 많을 날이니 영양 보충에 신경 써보자.

정신적인 부분이나 육체적인 부분까지 체력 소모가 많을 날이구나.

92년생

계획한 일의 결과가 기대 이상이 나올 수 있는 날이니 즐겁구나.

꾸준히 정진한 보람을 얻을 수 있는 날이니 즐겁다.

 

닭띠
닭띠

 

57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 날이니 들뜬 마음이 걱정이구나.

산만함이나 불안정한 마음으로 인한 실수들이 우려되니, 기도로서 마음을 안정시켜보면 좋겠구나.

69년생

답답함이 많을 날이니 가까운 사람과 대화하며 지내보자.

마음의 위안이 필요한 날이니 안식처를 찾아 위로받아 보자.

81년생

정성껏 구하면 얻어질 것이나 부족함은 어찌할 수가 없구나.

재물의 곤궁함이 다소 느껴지니 마음마저 우울해질 수 있는 날이다.

기도로서 마음을 달래보며 최선을 다해보는 시간이 되자.

93년생

이성문제는 조심해야 할 상황이구나.

생각지 못한 인연이 들어오기도 하겠고 오래된 사이라면 만인에게 알려짐이 마음 쓰이거나 곤혹스러울 수 있다.

 

개띠
개띠

 

58년생

호사다마라 좋은 일에는 마가 끼일 수 있는 법이다.

과욕을 부리지 말고 분수를 지켜가면 평탄할 것이니 스스로를 관리해가자.

70년생

어제의 고통이 오늘의 즐거움으로 다가서는 형국이로다.

어둠이 걷히고 밝은 태양이 비칠 것이니 긍정의 힘은 만사를 이루게 하리라.

82년생

일상의 무게감이 밀려드니 힘겨울 날이다.

정진하여감에 망설임 없다면 훗날을 기약할 수 있으니 힘겨움은 견디어보자.

94년생

의견 대립이 발생할 수 있는데 상대의 의견을 먼저 수용하는 여유를 가져보자.

연인 관계에서는 양보하고 배려함이 필요한 날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법을 어기는 일은 하지 말자.

신호위반으로 딱지를 끊길 수도 있는 날이니 준법정신을 지켜가자.

71년생

스스로의 가치는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다.

가치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지켜가는 일도 자신의 몫인 것이다.

83년생

속상하는 일이 많으니 술잔에 몸을 맡길 수 있는데 적당히 하자.

밤늦은 음주로 실수가 우려되니 음주운전 등은 절대 하지 말고 다툼도 주의하자.

95년생

절제가 필요한 날이니 과함을 자제하도록 하자.

사랑과 집착은 종이 한 장 차이인데 스스로를 되돌아보면 좋겠구나.

자신만 괜찮다고 타인도 괜찮은 것은 아니니 절제하고 배려하고자 힘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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