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2일 목요일
(음12월21일 경오일)
48년생
용두사미라 시작은 좋으나 결말을 맺기가 쉽지 않은 시기이다.
계획이 너무 방대하지 않았는지 되돌아 살펴보면 좋겠구나.
60년생
문서로 인한 사기나 고초가 예상되니 사람을 너무 믿지는 말자.
중요한 문서는 꼼꼼하게 체크하여 흉을 미리 방비하도록 하자.
72년생
뒤에서 음해하는 이를 조심하도록 하자.
자신이 가진 아이디어를 도둑맞거나 뒤통수를 맞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84년생
재운이 왕성하니 행한에 거침이 없구나.
과한 지출로 후회를 남길 수 있으니 다스려 검소함을 유지해가자.
49년생
추진 중인 일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살펴보면 좋겠구나.
아니라 여겨지는 것을 무리하게 추진하고자 하진 말자.
61년생
남의 말만 믿고 중요한 일의 결정을 하는 실수는 하지 말자.
중요한 결정이나 선택을 남의 말만 믿고 진행하여 실수할 수 있는 날이다.
73년생
평평한 운세 흐름 속에 생각지 못한 악재가 도사리고 있구나.
함정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 욕심이 나 과욕이 만드는 것이다.
순리를 거스러지 않으면 평탄한 운세이다.
85년생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여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는 날이다.
재물을 얻기보단 사람을 잃지 말아야 하는데 잃을 수 있음이 걱정이구나.
50년생
독단으로 인해 비난을 듣거나 구설에 오를 수 있구나.
화합하고 함께하고자 하는 것이 좋을 텐데 자신의 고집만을 내세우진 말자.
62년생
오늘은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 행운을 불러올 것이다.
가화만사성을 생각하고 함께 외식이라도 즐기면 좋을 날이다.
74년생
지출이 과해지는 날이니 지갑 관리에 신경 써보자.
절제의 중요성을 깨달아 보며 쓰지 않아도 되는 지출은 자제함이 좋겠다.
86년생
전화위복을 생각하며 버티어 보자.
세상사 는 마음먹기 달린 것이니 힘겨움 속에 길은 있다.
포기하지 않는 신념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보자.
51년생
문득 옛사람이 그리워지니 마음 한편에 허전함이 스며드는구나.
마음이 다소 허전해지거나 외로워지는 날이니 기도로서 달래 가보자.
63년생
건강으로 인해 근심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건강관리에 신경 쓰자.
뜻하지 않는 악재를 만나는 운세이니 건강이 아니면 금전으로 힘겹겠다.
75년생
주변 사람들과의 시비 등으로 심기가 불편할 수 있는 날이구나.
다툼의 시작은 언행에 있으니 언행을 주의하고 다툼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확대 해석을 경계하라.
작은 실수를 확대해석하니 스스로가 흉을 불러들이는 형국인 것이다.
52년생
자금 흐름이 좋지 않으니 고민스러울 날이구나.
사업자는 더욱 힘겨움이 느껴지는 날이구나.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나 그마저도 쉽지 않겠구나.
64년생
번거로운 일이 많아질 날이구나.
욕심이 앞서 스스로 만든 결과이니 욕심은 내려두고 단순함으로 극복해가자.
76년생
존재의 가벼움이 흉이 되는 날이구나.
지조를 지켜가야 할 것인데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중심을 못 잡으니 흉한 것이다.
심지굳은 모습으로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높혀보자.
88년생
늘 가까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는데 멀리서 행복의 파랑새를 찾고자 하구나.
주변을 살펴 소중한 이의 존재를 망각하지 않도록 챙겨보자.
늘 변함없는 이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인 것이다.
53년생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하려고 하니 힘겨운 것이다.
주변 사람들과 힘을 합쳐 함께 해결하고자 길을 찾아보면 쉬울 것이다.
65년생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낳게 되니 진실이 무엇인지조차 헷갈리는구나.
거짓된 행동이나 말로서 극복하고자 하지 말자.
스스로를 기만하게 될 것이다.
77년생
인정받지 못함으로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자.
언젠가 알아줄 날이 있을 테니 실망스럽다고 그동안의 노고를 한방에 날려버리진 말자.
89년생
사소한 싸움으로 연인 사이에 금이 갈 수 있는 날이구나.
그동안 쌓인 것이 사소함으로 인해 방아쇠가 당겨진 것일 수 있으니 원인을 찾아 해결하고자 힘쓰보자.
54년생
기운이 상승하는 시기이니 마음먹기에 따라 결과도 달라질 것이다.
주저하거나 망설여 시기를 놓치지 말고 행하여 얻고자 달려보자.
66년생
곤란함이 닥쳐오니 근심으로 머리가 온종일 아프겠구나.
당장 해결될 문제는 아닐테니 시간에 맡기고 마음을 비워보자.
78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은 생길 수 있는 일이다.
그것이 자신에게 온 것이 힘겨운 것이다.
덕이 부족하여 그러한 것이니 다스려 가보자.
90년생
최선이라는 단어를 새기며 열심히 했지만 결과는 실망스럽구나.
몸과 마음이 지치는 고단한 하루이겠다.
55년생
만사가 여유로우니 콧노래가 절로 나는구나.
평탄한 운세이지만 금전흐름은 그리 좋지 못하니 돈거래는 자제하라.
67년생
직장인은 고집스러운 상사로 비침을 경계하자.
아랫사람을 이끌어 감에 고집스러움도 필요하지만 과하면 흉해 지니 점검하여 과하지 않도록 조절해가는 것이 필요한 날이구나.
79년생
경거망동으로 다 된 밥에 코 빠트리는 형국이 될 수 있으니 경계하자.
정도를 임하고 지켜감에 무미건조함이 느껴져도 잔꾀를 부리지는 말자.
91년생
승승장구의 운세이니 막힘이 있어도 극복이 가능하겠구나.
귀인이 스스로 도우니 행한 이 거침없음이라.
뜻한 바를 이루고자 열정을 되살려보자.
56년생
재물의 손실이나 손재수가 우려되는 날이구나.
금전거래는 절대로 금하고 투기적인 것에 마음 쓰이지 않게 관리해가자.
68년생
가까이 지내던 이에게 식사 대접을 받는 것도 빚을 지는 것이다.
받으려 하지 말고 스스로가 베풀고자 먼저 나서 덕을 쌓아보자.
덕을 쌓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80년생
문서 관련된 일이 있으면 신중하고 또 신중하라.
훗날 크게 후회할 일을 만들 수 있으니 살펴 흉을 대비함이 좋겠다.
92년생
좋은 만남이나 좋은 인연과의 만남 등이 기대되는구나.
사람을 만나는 일에 좋은 기운이 흐르는 날이니 관계 개선에 나섬도 좋겠다.
57년생
노력을 기울이는 것에 비해 주변 사람들이 알아주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구나.
가족이나 가까이 만나는 모두가 내 편이 아닌 듯하여 서운한 날이겠다.
원망의 마음은 내려두고 최선을 다한 것에 기쁨을 느껴보며 지내자.
69년생
결정 장애에 빠지니 선택의 기로에 서서 흔들리는 일상이구나.
중요한 결정이나 사소한 부분까지도 결정 장애를 겪을 하루이다.
우유부단함이나 결정 장애를 벗어나는 방법은 선택한 결과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결과가 나와도 자신이 선택한 것이 최선이고 잘했다 생각하라.
81년생
마음먹은 대로 만사가 되질 않으니 힘겨움이 느껴지는구나.
세상사 내 뜻대로 되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순응하고 맞춰 가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니 신세한탄 너무 하지 말자.
93년생
연인과의 다툼이 예상되니 먼저 마음을 비워보자.
서운한 일이 발생하여 일방적으로 퍼붓는 날이 될 수도 있으니 적당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구나.
헤어질 것이 아니라면.
58년생
공과 사의 구분을 제대로 하여 구설을 방지하도록 신경 쓰자.
분주함 속에 물건의 분실이나 실물수 있으니 정신 차려 잘 챙겨 보자.
70년생
가까운 곳에 해답이 있는데 먼 곳에서 찾고자 하는구나.
자신이 먼저 짐작하고 느끼는 것이 정답이니 멀리서 답을 찾고자 하지 말라.
82년생
선배나 윗사람에게 불만이 많아지는 날이구나.
열심히 하고 있는데 당근을 주기보단 채찍질만 이어지니 불만스러울 날이다.
진심은 알게 되는 것이니 공든 탑을 무너트리지는 말자.
94년생
반복되는 일상에 무료함이 느껴지는구나.
분위기를 반전시킬 새로운 일에 도전하거나 새로운 취미활동을 해보자.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거나 익사이팅한 스포츠를 즐겨보자.
59년생
아랫사람에게 베푸는 것이 좋을 날이니 덕망을 쌓아보자.
자녀들과 함께 식사를 함께 하는 것도 좋을 날이다.
71년생
말수를 줄여 실수하지 않게 다스리면 좋을 날이구나.
말이 많아지면 실수도 하게 되고 하지 말아야 언행도 쉽게 하는 법이다.
83년생
전문가나 어른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자.
어설픈 대응은 오히려 화를 자초하거나 다시 시작해야 할 수도 있다.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다른 이의 조언을 구하는 자세가 지혜로운 것이다.
95년생
만루홈런을 치려다 스트라이크 아웃이 되는 격이구나.
과한 욕심이 결과마저 나쁘게 하니 과하지 않게 다스려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