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주소정보업무 '행안부 장관상' 수상
칠곡군, 주소정보업무 '행안부 장관상' 수상
  • 박병철
  • 승인 2023.01.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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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22년 주소정보 업무 평가에서 행정안정수 장관상을 수상 재정 인센티를 1천800만원을 받았다.
칠곡군은 22년 주소정보 업무 평가에서 행정안정수 장관상을 수상 재정 인센티를 1천800만원을 받았다.

 

칠곡군은 지난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22년 주소정보 업무 평가’시상식에서‘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 1천8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사용 홍보, 주소정보시설 관리 및 강화, 시책사업 추진 등 주소정보 업무 전반을 심사하여

도내 유일하게 칠곡군이‘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노후 된 플라스틱 도로명주소 번호판을 시인성이 높은 알루미늄 번호판으로 전면 교체하여 도로명주소 사용편의와 도시미관 향상에 크게 기여했는 평가를 받았다.

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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