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2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3.01.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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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월21일 토요일
(음12월30일 기묘일)

쥐띠
쥐띠

 

48년생

억지로 일을 성사시키려들면 부작용이 따르게 되니 무리하지 말자.

성취는 이루겠으나 뒷감당은 자신의 몫이니 쉽지 않으리라.

60년생

지치고 쉽게 피로해지는 당신.

오늘은 보양식이라도 챙겨 먹고 힘을 내보면 좋겠구나.

지나친 긴장으로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져 있으니 여유로움을 가져보자.

72년생

내 뜻과 달리 원하는 것을 얻기에는 다소 부족하구나.

애타는 마음과는 달리 결과를 손에 쥐기에는 아쉬움이 느껴지는 날이구나.

때가 아닌 탓이니 너무 실망하지는 말자.

84년생

동남쪽으로 향한 발걸음은 가볍겠구나.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움직임이 많을 날인데 그쪽이 길하니 염두에 두자.

 

소띠
소띠

 

49년생

자존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누군가에 의해 자존심에 상처를 받으니 감정 대응을 생각할 수 있으나 참아보자.

행한에 흉살이 들어 그러한 것이니 참고 인내함이 현명할 것이다.

61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을 수 있으니 결혼의 풍악소리가 들리거나

자식으로 인해 기쁠 일이 있을 수 있는 날이구나.

73년생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듯 자신의 잘못은 모른 체 남의 흉을 보는 것을 조심하도록 하자.

스스로 부끄러워지는 일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85년생

금의환향이라 고향을 향한 발걸음이 가벼우니 타향에서 고향으로 가거나, 반가운 사람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겠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서운한 감정이 밀려드니 우울감마저 스며 드는구나.

세상사 마음먹기 달린 일이니 다소의 부족함도 만족함으로 받아들여보자.

62년생

바쁜 가운데 소기의 성취가 따르니 기쁘구나.

평소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이들은 충만함을 누리리라.

74년생

현혹됨이 많을 날이니 투자 등은 절대로 하지말고 매사에 신중하도록 하자.

의사결정은 빠르고 신속할수록 좋으니 목표를 설정했다면 빠르게 추진함이 필요하구나.

86년생

해야 할 일들은 산더미인데 몸은 하나로다.

서두른 다고 될 일들이 아니니 느긋함으로 하나씩 해결하면 될 일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노력한 대가가 부족하니 허무하도다.

세상사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 이젠 인정할 때도 되었구나.

63년생

실속 없는 일에 시간을 허비하니 갈 길은 먼데 해가 저무는 격이로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해결코자 노력함이 최선이니 만사를 다하고자 나서지 말라.

75년생

실수로 생각하지 못한 금전손실이 걱정이로다.

판단의 실수가 우려되니 만사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자.

87년생

공은 내가 세우고 이득은 다른 이가 가져가니 속상하구나.

최선을 다한 것에 만족하고 서운한 감정은 접어 두도록 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갑작스러운 사고나 건강에 흉살이 우려되는구나.

낙상 등 사고의 우려 있으니 서두름을 경계하고 무리하지 않도록 하자.

64년생

공든 탑이 무너지는 느낌이니 허탈하구나.

믿었던 이에게 실망하거나 가족들 때문에 힘겨울 수 있으리라.

세상사 모든 이는 나와 같지 않으니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리라.

76년생

미루고 고민하다 밥이 설익게 되듯 결과도 엉망이 되겠구나.

승패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고 빠르게 추진하여 결과를 얻고자 함이 현명하리라.

88년생

경솔한 판단으로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니 계획성 있게 점검해가자.

판단에 다소 실수가 따르는 날이니 신중하게 점검하여 추진토록 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마음에 두지만 말고 표현함이 좋을 날이구나.

속상함은 속상함으로 표현하는 것이 속상함이 다소 정리되리라.

65년생

말실수가 우려되는 날이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생각 없이 던진 말에 비난의 화살이 날아올 수 있으니 신중하고 조심하자.

77년생

스트레스가 괴롭히니 힘겹구나.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마음 편하게 대응함이 좋겠구나.

스스로가 스트레스의 노예가 된 것은 아닌지 살펴봄이 좋겠다.

89년생

운수 좋은 날이구나.

늘 놓치던 지하철을 바로 잡아타거나 뜻밖의 행운에 기분 좋을 날이다.

만사는 마음 먹기 달린 것이니 긍정의 에너지로 힘겨움을 극복해 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원하는 것이 순조로이 풀려가니 기분 좋을 날이구나.

자녀들로 인한 기쁨이 크지는 날이니 늘 오늘 같으면 좋겠구나.

66년생

갈 길은 먼데 해는 지고 첩첩산중이라 헤쳐나갈 길이 막막하구나.

행로가 다소 막히니 답답한 흐름이구나.

매사 신중하고 때를 기다려보자.

78년생

다툼을 경계하라.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과의 다툼은 매우 흉하니 릴렉스하여 인내할수 있도록 노력하자.

90년생

궁하면 통하게 되나 힘과 노력은 더 많이 요구되는구나.

힘겨움이 오히려 찬스가 되는 격이니 헤쳐 나간다면 기회를 얻게 되리라.

대인관계 또한 반목함으로 힘겨울 수 있다.

 

양띠
양띠

 

55년생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니 힘겨움 속에 성취가 따르리라.

오전은 흉해도 오후에는 길함으로 이어지니 너무 힘겨워 말자.

67년생

컨디션이 좋은 날이니 만사에 자신감이 생기는 날이다.

진행의 속도는 조절이 필요하니 너무 급하게 결과를 얻고자 하진 말자.

79년생

뜻밖의 도움으로 기쁘구나.

인덕을 쌓아온 이는 더욱 그러하니 세상사 공짜는 없는 법이다.

91년생

고립무원이 느껴지니 고집이 화근이로구나.

욱하는 성질이나 고집스러움은 모두 내려둠이 필요할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급한 성격이 문제이니 조금만 참고 결과를 보고자 함이 옳은데 한 발 빠른 결정이 큰 흉이 될 수 있구나.

한 템포 늦춰감이 현명하리라.

68년생

자신의 의지만 굳다면 무엇이 문제인고.

힘겨움은 잠시 스쳐지나는 것이니 이 또한 지나가리라.

80년생

말을 앞세우니 수없이 날린 공수표가 큰 짐이 되는구나.

말만 앞세우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92년생

혀끝을 떠난 말은 시위가 되어 날아가 상대 가슴에 꽂히니 조심스럽다.

오늘은 말 한마디 할 때 마다 한 템포 쉬며 생각하고 말해보자.

혀 끝에 독이 뿜어져 나오는 날이니 상처줄수 있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건망증으로 인해 스스로를 힐책하는 일이 발생하겠구나.

깜박깜박 그놈의 건망증은 왜 그리도 자주 발생하는 것인지 소중한 물건을 잃어 버릴 수도 있으니 집중하여 마음 상하는 일은 만들지 말자.

69년생

길과 흉이 교차되는 운세이니 매사에 좋고 나쁨이 함께하는구나.

사람으로 인해 결과의 승패가 달렸으니 사람이 흥하게 하리라.

81년생

양보하고 배려해야 하는 시기이니 덕을 쌓고자 노력함이 필요하구나.

상대를 존중하고 의견을 경청하며 수용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93년생

진솔함이 부족한 이를 만나고 있다면 빠른 청산이 필요하구나.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게 되니 신뢰가 가지 않은 이에게 너무 큰 기대는 금물이다.

사람은 쉽사리 바뀌지 않는 법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사고수나 낙마수 등 몸을 상할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다.

생각지 않은 일을 당할 수도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도록 하자.

70년생

후배나 아랫사람으로 인해 속상할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하극상이나 무시당하는 일을 당할 수 있지만 재치로 잘 넘기도록 하자.

똑같은 대응은 좋은 결과로 남지 않으니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터득하자.

82년생

교통사고 우려 있으니 운전시 집중하도록 하자.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되면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거나 교대로 하는 것이 좋겠구나.

94년생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북쪽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피해보자.

매사에 막힘이 많고 충돌이 많을 수 있으니 불길함이 드는구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진심은 통하는 법이니 사람을 대함에 진심을 담아 응대하도록 하자.

당장은 모를 수 있으나 언젠가는 진심이 빛나리라.

71년생

변동이나 이동이 많을 운세이니 해외여행을 떠나거나 이사 등을 계획하겠구나.

움직임이 나쁘지 않으니 떠나도 좋으나 음식은 다소 조심토록 하자.

83년생

집 떠나면 개고생이라 했던가.

즐거운 여행길이 고생길이 될 수 있으니 단순하게 생각하고 접근하라.

잔머리를 굴리다 오히려 고생길을 자초하는 격이니 정도로 임하라.

95년생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고 있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형국이로다.

욕심이 앞서니 분별력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므로 욕심은 내려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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